46장 소피아의 회개가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소피아의 일곱 번째 회개. “「빛이여, 주 이름의 신비를 위하여, 내 죄를 사하소서, 그 죄가 크나이다. 빛을 믿는 모두에게 빛은 그에게 맞는 신비를 주시리로다; 그의 영혼은 빛의 영역에 거할 것이며 그의 권능은 빛의 곳간을 상속받으리라. 빛은 그를 믿는 자에게 권능을 주며, 그 신비의 이름은 그것을 믿는 자에게 속하니 그것은 그들에게 빛의 곳간에 있는 유업의 영역을 보여주리라. 그러나 나는 언제나 빛을 믿었으니, 그것이 어둠의 속박에서 내 발을 구원하리라. 빛이여, 저들이 혼돈 속에 내 이름을 빼앗아 갔으니 내 간청을 듣고 나를 구원하소서. 모든 발산으로 인해 나의 고통과 억압이 극도로 심해졌나이다. 죄악과 이 어둠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억압받아 슬퍼함을 보시고 내 죄를 사하소서」”
도마가 시편 24장에 나오는 일곱 번째 회개를 설명하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주여,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은혜의 은총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것은 영원히 존재해 왔나이다.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에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시어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라.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은총과 진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