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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또는 윤회에 대해, 왜 우리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신지론자가 대답했다: “윤회하는 진아, 개별적이고 불멸하나 개인이 아닌 「나」와 간단히 말하자면 데바찬[천계]에서 상을 받고 지상에서 벌을 받는 [상위 자아]의 매개체, 마지막은 모든 환생에 붙어있는 스칸다 즉 속성입니다.”
질문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살아남는 것은 영혼의 기억, 즉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영혼이나 진아가 하나이고 인격은 아무것도 남지 않다는 것을 암시하는가요?”
신지론자가 대답했다: “앞서 말했듯이 그것은 하룻밤 동안 배우(진아)가 연기하는 배역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진아가 과거 삶을 거듭 살았고 모든 것을 알지만, 전생에 대한 육체적 차원의 기억을 보존하지는 않죠.”
“인간의 영적인 「나」는 전지하고 모든 지식이 내재하여 있지만, 개인적인 자아는 환경의 피조물이자 육체적 기억의 노예입니다. 전자가 방해받지 않고 중단 없이 나타날 수 있다면 지구상에 더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고 우리가 모두 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