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조 바이든의 오랜 거짓말 역사를 보았습니다. 현재 미국 지도자인 그의 속임수는 마더 쉽턴의 다음 예언에서 완벽하게 표현됩니다. 『왕이 거짓 약속을 하고 말을 위한 말을 하리라』
그의 대통령 임기는 사기로 얼룩진 선거로 시작됐죠. 2020년 미국 대선 당일부터, 부정 선거에 대한 다양한 제보가 들어왔지만 주류 언론은 이를 대부분 무시했습니다.
"CBN 뉴스의 미디어 리포트 - 2020년 11월 13일: 이번 선거에 부정 투표증거가 없다고요? 현재 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의 선거 교육 동영상인 #디트로이트 릭스에 따르면, 웨인 카운티 개표기에 문제가 있는 투표용지를 넣도록 개표인에게 지시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보통 문제 투표지는 따로 보관하며 집계하지 않죠. 백악관 공보 비서관 케일리 맥이너니는 이번 주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캠페인이 투표 사기를 주장하는 증인 진술서 234쪽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공화당 참관인이 떠난 후에도 아침까지 개표가 계속되었습니다. 공화당 참관인들은 개표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조지아, 미시간,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에서 부자연스러운 동일한 득표율이 발생한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특정 시점에 조 바이든 후보에게 상당수의 표가 쏟아졌고, 이어서 바이든을 지지하는 동일한 득표율을 가진 수십 개의 투표 묶음이 들어왔습니다. 이런 투표율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11 라이브부터 2020년 12월 5일까지의 미디어 보고서: 언론과 당 모니터 요원들은 개표가 새벽 시간까지 계속될 것을 통보 받지 못했습니다. 통보해야 했지만요. 국무장관은 모니터 요원 중 한 명이 현장에 있었고, 민주당 당원의 많은 부재자 투표를 개표하는 과정에서 선거 당일 새벽 1시에 풀턴 카운티에서 많은 수의 부재자 투표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CBN 뉴스의 미디어 리포트 - 2020년 11월 13일: 그것은 미시간주의 웨인 카운티라고 그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투표용지 묶음의 60%가 동일한 서명이라고 말했으며, 35장 투표용지는 유권자 기록이 없지만 어쨌든 집계됐다고 합니다. 50장의 투표용지를 집계기에 여러 번 돌렸다고도 합니다. 한 여성은 아들이 사망했지만 그래도 투표로 집계됐다고 했습니다.”
"게이트웨이 펀디트의 미디어 보고서 - 2020년 12월 24일: 113,130건을 방금 전까지 스캔했습니다. 그 중에 십만 6천 장 이상을 심사했습니다. (심사는 투표용지 스캔 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는 투표지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선거 감독관이 심사 중에 표를 변경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시연합니다)
선거 관리자: 바이든을 뽑고 싶어요. 이번엔 바이든이 당선되게 합시다. 완료, 좋아요!...
마시 매카시: … 선거 사무소 직원이 유권자 심사 위원회의 감독이 없는 별도의 장소에서 투표용지를 복제했습니다.
드칼브 카운티의 94개 선거구에서 유권자 10명 중 9명이 바이든에게 투표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Veritas 프로젝트의 미디어 보고서 - 2020년 11월 17일: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조지아 재검표에서 바이든표라고 거짓말한 걸 적발한 내부자를 확보했습니다.
헤일 수시: 그래서 두 번째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 거죠. 그녀는 3분간 세 번이나 바이든을 불렀어요. 두 번째 감시관이 포착하고 『아니요. 트럼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거기 서 있는 동안에 일어난 일이죠. 그럼 두 번째 검사원이 매번 잡아낼까요? 이 여성은 3분 동안 2시 9분부터 2시 12분까지 세 번이나 틀렸습니다.”
또한 개표되지 않아야 할 늦게 도착한 우편 투표용지에 더 이른 수령 날짜가 찍혀 선거에 개표되었다는 우체국 직원들의 보고도 있었습니다. 우체국 직원들이 우편투표를 버렸다는 보고가 있었고, 심지어 투표 투입함에 불을 지른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의심스러운 움직임으로 미국 우정국은 선거 직전에 우편 경찰의 순찰을 중단했습니다.
"Fox News의 미디어 보고서 - 2020년 10월 19일: 우리는 최근까지 우체국 밖을 순찰하며, 우편물 도난을 예방하고 우편물, 우편 직원, 우편 차량을 보호합니다. 왜 우정국이 우편 경찰의 활동을 막았을까요? 놀라운 일이죠. 게다가 팬데믹 기간에, 그것도 선거 직전에 말이죠.”
바이든 캠프와 지지자들이 부정선거의 증거를 숨기고 조작한 것 외에도, 2021년 1월 6일에 또 다른 악명 높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집회』는 언론에 널리 보도 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벌인 폭력적인 공격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기만적인 뉴스 보도는 국회의사당에 간 사람들을 폭도, 약탈자, 기물 파손자로 보도한 후, 당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괴롭히고 협박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 사건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건의 영상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1월6일 행진
"뉴스맥스의 미디어 리포트 - 2023년 3월 8일: 1월에 정해진 날짜였죠. 1월 6일이 아니라, 1월에 정해진 날짜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을 기념할 수 있게요. 완전히 계획된 일이니까요.”
"폭스 뉴스의 미디어 리포트 - 2023년 3월 6일: 1월 6일에 관한 영상들입니다. 이 영상이 익숙한 이유는 지난 2년간 미국의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반복재생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여러분이 보지 못한 꽤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1월 6일에 일어난 일에 대해 매우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국회의사당 안팎에서 촬영된 4만 시간 이상의 감시 영상이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 영상은 1월 6일이 반란이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고, 오히려 그 주장을 무너뜨립니다.
시위대는 깔끔하게 줄을 서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의장실 밖을 둘러봅니다. 유쾌한 셀카를 찍고 웃으며 의사당을 파괴하지 않으며, 그들은 분명히 국회의사당을 존경합니다.
이날 체포된 가장 유명한 인물은 흔히 큐아논 샤먼이라고 불리는 애리조나 출신의 해군 퇴역 군인, 제이콥 챈슬리였습니다. (큐아논 샤먼이란 사람, 큐아논 샤먼..., Q샤먼이라는 사람이죠...)”
"Fox News의 미디어 리포트 - 2023년 3월 9일: 제이콥 챈슬리는 큐아논샤먼이라 알려졌지만, 검찰은 그를 『...폭력적인 반란의 가장 두드러진 상징』이라고 불렀습니다. (1월부터 감옥에 수감되어 출소를 시도하고 있으나, 검찰은 석방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
"Fox News의 미디어 리포트 - 2023년 3월 6일: 1월 6일의 대표적 인물이된 제이콥 챈슬리는, 기괴한 복장을 한 위험한 음모론자로, 미국민주주의를 전복하기 위해 폭력적인 반란을 주도했습니다. 이러한 범죄로 챈슬리는 거의 4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고, 이는 현재 많은 폭력 범죄자가 받는 것보다 훨씬 긴 형량입니다. 제이콥 챈슬리가 무슨 일을 해서 이런 처벌을 받나요? 그가 국회 의사당에 머무는 거의 모든 순간이 테이프에 담겼습니다.
테이프에는 의사당 경찰이 제이콥 챈슬리를 막지 않고 오히려 그를 도왔으며, 안내 역할을 했습니다.”
"폭스 뉴스의 미디어 리포트 - 2023년 3월 9일: 제이콥 챈슬리가 실제로 한 일은 말 그대로 문을 열어준 국회의사당 경찰의 안내를 받으며, 평화롭게 국회의사당을 돌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한 문이 잠겼으면 다른 문으로 이동했습니다. 수십 명의 경찰관이 서서 그를 지켜보았습니다. 모두 총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이콥 챈슬리는 없었어요.”
"뉴스맥스의 미디어 리포트 - 2023년 3월 8일: 국회의사당 경찰관, 고 브라이언 식닉은 다음 날 1월 7일 사망했습니다. 우리는 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시위대가 그의 머리에 소화기를 던졌다는 거짓말을 들었는데 사실이 아니었죠.
조 바이든은 식닉 경관의 추모식에도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식닉 경관이 1월 6일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당시 그는 멀쩡히 살아 있었습니다.”
"폭스 뉴스의 미디어 리포트 - 2023년 3월 6일: 다음은 밖에서 폭도에게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식닉이 의사당을 걷고 있는 장면의 감시 영상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식닉은 건강하고 활기차 보입니다. 헬멧을 쓰고 있기에 머리를 다쳐 사망했다고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브라이언 식닉에게 일어난 일이 무엇이든 의사당 입구에서 겪은 폭력의 결과는 분명 아닙니다. 이 테이프는 민주당이 1월 6일에 관해 말했던 가장 강력하고 정치적으로 유용한 거짓말을 뒤집습니다. 그들은 존경한다고 주장한 경찰관에 대해 거짓말했고 기꺼이 그렇게 했다면 부정의 끝을 보여준 거죠.”
이 영상이 공개된 후 제이콥 챈슬리 씨는 원래 선고 받은 41개월 보다 훨씬 일찍 알 수 없는 이유로 감옥에서 조용히 풀려났습니다.
이날 비정상적 원인으로 발생한 유일한 사망자는 애슐리 배빗이란 여성인데 비무장 상태였던 그녀는 국회의사당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의 살해에 항의하기 위해 매일 국회의사당에 갔다고 알려졌습니다. 딸의 죽음을 추모하는 날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국회의사당 경찰관들은 도로를 막고 방해했다는 이유로, 애슐리의 어머니를 체포하고 수갑까지 채웠습니다.
"Fox News의 미디어 리포트 - 2023년 1월 6일: 그래서 그녀의 딸은 비무장 상태에서 아무런 정당한 이유 없이, 무분별한 총기 사용전과가 있고, 경관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었으며, 그 어머니는 체포됐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언론이 이 사건에 대해 미국과 세계 시민을 속이려고 음모를 꾸미는 가운데, 바이든은 많은 미국 시민을 괴롭히는 비극적인 리더십으로 국가를 계속 이끌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칭하는 무상사님(비건)께서 이 사건에 대한 소중한 통찰을 전하셨습니다.
“(스승님, 당선자 확정 일에 많은 트럼프 지지자가 데모하며 의사당 건물을 점거했습니다.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그들은 소송을 여러 번 제기하는 등 다른 방법을 시도해 왔어요. (예) 그런데 법원에서 매번 기각했어요. 아니면 그저 상징적으로 몇몇 경우만 인정하고 불의를 바로 잡으려는 어떤 일도 하려고 하지 않았죠. (예, 스승님)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전부 그런 행동을 한 건 아니에요. 그저 일부죠. (예, 스승님) 뉴스에서 보니90% 이상은 조용히 밖에 있었다고 합니다. 단지 일부만 들어갔죠. (예, 스승님) 아마 십여 명쯤이었겠죠. 그리고 물론 어떤 단체든 감정이 좀 더 격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예, 스승님) 하지만 그들이 뭔가를 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죠. 무기를 지니지도 않았고요. 어쨌든 아무것도 없었죠. 한 여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죠. 무기가 없었어요. 아마도 분위기가 한창 고조됐을 때 그들 중 한두 명이 선동했겠죠. 모든 게 좌절된 상황에서요. 왜냐하면 앞서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항의했지만 전부 묵살당했으니까요. (예, 스승님) 대개는 반대파예요.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혹은 안티파처럼요. (예)
소수의 몇 명이 선동하면 나머지는 따라 하죠. (예,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지지자들에게 그런 걸 요구한 게 아니죠. 그는 항상 평화롭게 하라고 했어요. 그는 집에 가라고 했죠. 평화를 유지하고 그들 손에 놀아나지 말라고 했죠. 그는 집에 가라고 했죠. (예) 평화를 유지하고 그들 손에 놀아나지 말라고 했죠.”
“트럼프 지지자들이 선동한 게 아니에요. (예) 다른 단체가 그랬다는 식으로 보도됐죠. (맞습니다) 상대 정당이 그걸 부풀리려고 그랬을 수도 있어요. (예) 왜냐면 만일 그들이 아무 관련이 없었다면 왜 펠로시는 보안 요원을 더 보내지 않았을까요, 그 근방에 시위가 있는 걸 이미 알았으면서요? (오, 맞습니다) 만일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이 폭력적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녀는 왜 주 방위군이나 경찰, 보안군을 더 많이 부르지 않았을까요? (오, 예. 맞습니다) 그녀는 그냥 놔뒀어요. 왜죠?! (예) 모두 그런 의문을 가질 수있죠. (예, 스승님) 자신들이 일을 하는 장소옆에서 상대편이 큰 집회를 열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안 했어요! 경찰들을 증강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보통 때처럼 단 몇 명뿐이었어요. (예, 맞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불러들였고 그 일이 일어나길 원했죠. 아니면 비밀리에 준비했을 겁니다. 트럼프를 비난하려고요. (오, 와) 그게 아니면 뭐겠어요? 그들이 『트럼프는 이러저러한 나쁜 사람이고 폭력을 선동한다』고 늘 말하고 있었다면 왜 준비를 안 했나요? 왜 그 안에서 일하는 자기 사람들을 보호할 보안 요원을 더 배치하지 않았을까요? (예, 일리가 있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불러들인 겁니다. 그렇게 되길 원했거나 그걸 준비한 거예요. (예, 맞아요) 그러곤 그 불쌍한 나이 든사람 탓으로 돌립니다. 오, 맙소사.
이 사람들은요. 그래서 내가 말했듯이 펠로시, 해리스, 바이든 적어도 이 세 명은 물러나야 미국이 다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예, 스승님)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