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인년의 십 년 동안, 60 종 질병이 유행하고 열 명 중에 한 명만 살아남는다』
오늘은 고대 도교의 예언에서 이 종말 시대에 널리 유행하는 코로나 감염병을 어떻게 예견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경전은 대유행병 시기에 수많은 병과 죽음의 귀신들이 악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고 예언합니다. 결국, 세상에는 적은 인구만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그 시대에는, 많은 역병이 있다. 90가지 병이 악인을 죽일 것이다. 붉은 머리의 살귀들이 있다. 귀왕은 키가 만장에 이르며, 삼십육억의 살귀를 이끌며 각각의 귀신이 붉은 몽둥이를 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아있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 밤낮 조사한다』
흥미롭게도, 예언은 살귀의 머리가 붉다고 말합니다. 거대한 귀왕을 따라 붉은 몽둥이를 든 36억의 귀신이 뒤따른다고 합니다. 이것은 둥근 붉은 머리처럼 보이는 붉은색의 코로나바이러스 그래픽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이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인체 세포의 수용체에 공격적으로 연결하며 감염을 일으키고, 인체 세포로 들어가는 열쇠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란 이름은 전자현미경으로 볼 때 이 곤봉 모양의 단백질 구조가 별의 광환처럼 보이는 데서 유래했지요.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어쩌면 예언에서 말하는 『붉은 몽둥이』이며 뉴스도 이 바이러스를 보통 붉은색으로 묘사합니다.
하지만 더 흥미롭게도 경전은 영적 관점에서 붉은 머리의 살귀를 언급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부 사람이 개인적으로 체험한, 코로나의 영적 요소를 보여주는 암시일까요?
“(한번은 명상 중에 붉은빛을 발하는 성난 영혼의 무리가 제 눈앞에 차례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동물 주민을 죽인 결과였습니다. 분노한 동물 주민들은 바이러스로 변해 전 인류를 공격했습니다. 붉은빛이 천천히 제 몸으로 들어왔고 세포를 공격했죠. 목이 붓고 아프고 숨이 가빠질 때 이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즉시 바이러스에게 말했습니다. 『이생이나 전생에 상처를 입혔다면 용서해 주세요. 해탈을 빕니다』 그런 다음 저는 (내적 천상의) 소리 명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내적 천상의 빛과 소리의 흐름이 성난 붉은빛을 몰아냈고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죠)”
“(2021년 12월12일 새벽에 삼매에 들자, 지구의 여러 곳이 갑자기 무너져 싱크홀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작은 『사람』이 나왔는데 남성적인 용모에 특별한 제복을 입었고 머리에는 뾰족한 무언가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장의 명령을 받고 사람들을 잡으러 왔으며 특별한 임무 시간에만 나올 수 있었습니다. 대장의 뒤에는 많은 부하가 서 있었는데 그들 모두 같은 서류를 들었습니다. 서류가 너무 길어 끝이 없어 보였지요. 그들에게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명단에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들은 모두 고기를 먹고 살생하는 악업을 지은 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의 손에는 채찍처럼 생긴 특별한 도구가 있었고 그 채찍은 사람의 몸을 관통해 그들을 마치 설탕을 입힌 과일처럼 묶었습니다. 명단에 적히지 않은 이들은 이 채찍이 마치 허공처럼 지나갈 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습니다. 이는 2017년 초의 꿈을 기억나게 했는데 그 꿈에서 저는 3년 후, 지구에 전염병이 창궐하는 것을 보았고 너무 끔찍할 정도로 많은 시체가 널려 있었기에 당시 울면서 깨어났었죠)”
신주경은 『전염병』이 유발하는 신체 증상에 대해 많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역병은 사람들에게 오한과 발열, 두통과 현기증을 일으킨다. 오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해, 마음이 우울하고 슬프다. 코, 입, 목에 기침이 나고, 복부가 붓는다.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쑤신다. 손발에 경련이 나서 접고 펴기가 어렵다. 가슴과 허리의 통증이 뇌까지 침투한다. 귀가 안 들린다. 몸에 황달과 부종이 있고, 붉고 검게 변하며, 다섯 가지 설사를 한다』
설명된 증상은 놀랍게도 코로나 증상 및 코로나의 장기 후유증과 유사합니다. 이러한 많은 증상은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집단에서 일반적입니다. 그 중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광범위한 증상을 경험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고열과 오한입니다. 『우울과 슬픈 마음』은 정신적 피로나 무기력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오장』이란 심장, 간, 폐, 콩팥, 비장의 다섯 가지 필수 장기를 의미합니다. 이들 장기 기능의 장애가 예언에 열거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 더욱이 모든 내장의 기능장애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증상과 백신 관련 부작용
편집증, 부정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신부전, 심근염, 새로운 고혈압, 강박 장애, 불쾌감, 기분 장애, 인후 통증, 뇌졸중, 어지러움, 사지 부종, 가래, 당뇨병, 갑작스러운 안면홍조, 설사, 폐섬유증, 충혈, 정신 질환, 정신 건강, 오한, 수면 무호흡증, 폐활량 감소, 수면 장애, 간헐적 발열, 통증, 심장 두근거림, 안정할 때 심박수 증가, 피부증상, 체중 감소, 소화 장애, 우울증, 불안감, 난청 또는 이명, 기억 상실, 가슴 통증／불쾌감, 메스꺼움 또는 구토 발한, 기침, 관절 통증, 활동 후 과호흡, 후각 상실, 미각 상실, 호흡곤란, 탈모, 주의력 장애, 두통, 피로, 등등.
복통, 환후각, 이상후각증, 미각장애, 섬망, 임파선부종, 떨림(진전,) 심막염, 길랭-바레증후군, 모세혈관 누출증후군, 횡단척수염, 면역성혈소판감소증, 흐린시력, 발작, 생리불순, 등등…
어떤 이는 이 전염병이 곧 끝날 거라고 예상하지만 신주경의 다음 예언은 이 병이 21세기 말까지 수십 년간 지속될 거라고 예언합니다. 『갑인년의 십 년 동안, 60 종 질병이 유행하고 열 명 중에 한 명만 살아남는다』
『60종 질병』은 현 상황과 유사해 보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퇴치되었다고 선언한 과거의 전염병도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진행 중이며, 백신을 이용할 수 있지만 BA. 5및 BA. 2.75 같은 새로운 하위 변이가 계속 출현함에 따라 향후, 훨씬 대규모 발병이 있을 수 있다고 심각하게 경고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질병이 장기간 계속해서 사회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경전에서 말하는 시기가 흥미롭습니다. 경전에 언급한 육십갑자 주기 (즉 60년 주기)에서 갑인년은 2034년일 수 있습니다. 갑인년은 1984년부터 2043년에 걸친 갑자에 발생합니다. 또는 2094년이 다음 육십갑자의 또 다른 갑인년이 됩니다. 따라서 『갑인십년』은 2090~2099년 기간일지 모릅니다.
그러면 『갑인십년』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열 명이 죽고 한 명만 남는다』라고 경고합니다. 십 년 기간이 끝나면 세계인구의 9%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경고일지 모릅니다. 2022년 1월 26일,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코로나 수장과 나눈 대화를 전하며 정확히 똑같은 예언을 밝히셨습니다.
“그 후 난 계속 압박했죠 『이번엔 언제 코로나가 끝나고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갈 것인지 말해줄 수 있나요?』 코로나 수장이 말했어요. 『2099년 […] 11월 4일입니다』 (와, 너무 멉니다)
나는 그에게 더 물었어요. 『그때가 되면 몇 퍼센트가 남죠?』 인류 가운데 몇 퍼센트가 남느냐는 말이죠. 『그때까지 사망, 질병, 파괴, 더 치명적이고 위험한 새 변이들이 나오겠죠. 그렇죠?』 그러자 CV 수장이 말했죠. 『네, 9%가 남습니다』 (9%, 와) (와) 그가 말했어요. 『그때까지 9%만 남습니다』 (오, 와) 77년 후에요. […]
그래서 내가 물었어요. 『백신은 도움 안되나요?』 CV 수장은 말했죠. 『네, 전혀요』 오, 하느님. (와)
하지만 내가 계속 말했어요. 백신 같은 것들에만 의지할 순 없다고요. 신께 의지해야 합니다. 신의 은총에 의지해야 해요. 자신을 더 개선하고요. 그럴 자격이 되도록요. 용서받기에 합당하도록요. 내가 계속 그렇게 말했죠? (네,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