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도클레스는 기원전 494년에 시칠리아의 고대 도시 아크라가스에서 태어났고 피타고라스와 헤라클레이토스와 함께 초기 그리스에서 가장 중요한 철학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피타고라스와 오르페우스의 가르침에 큰 영향을 받아 영혼의 윤회와 모든 존재의 평등을 믿었습니다. 새로운 몸으로 끝없이 태어나는 영원한 영혼과 함께 그는 동물 주민의 살을 먹는 것을 식인 행위와 같다고 봤으며 이것을 부모가 모르고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모르고 부모를 죽이는 것과 비교했습니다. 이처럼 엠페도클레스는 지구상 모든 거주자의 생존권을 옹호하는 엄격한 채식인이었습니다.
정신생활에 대하여: 『따라서 만물은 자기 사상을 우연의 뜻이라 생각했네. 지금까지 그들이 쓰러지자, 가장 가벼운 것이 함께 부딪쳤네.
흙을 통해 우리는 흙을 본다. 공기를 통해, 신성한 공기가 빛나며, 물을 통해 물을, 불을 통해 파괴적인 불을, 사랑으로써 사랑을, 참담한 불화로서 불화를 보기 때문이네.
순수한 생각과 노력으로 정신에 굳게 의지한다면 그대는 보게 되리라. 이 모든 것이 영원히 당신 것이며 곁에서 쓸 수 있으리라. 그대는 그 안에 가득한 많은 다른 것을 얻으리. 그것들은 그들이 자랄 중심이며 각자의 본성에는 그의 정수가 있다네, 그러나 남들을 위해 그대가 인간들이 좇는 무수하고 사악한 그런 공허한 보물을 보고 손을 뻗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영혼과 강렬한 소망을 둔하게 하니 계절이 바뀌듯이 이것들은 그대를 가장 빨리 떠나리라. 그들의 모든 갈망은 자신의 원래 성향으로 빨리 돌아오기 때문이네. 잘 알라, 만물에는 정해진 의도와 생각의 몫이 있음을』
정화: 치유자와 예언자 - 『하지만 어찌 내가 어떤 큰일을 한 것처럼 더 많은 것을 재촉하는가~ 나는 많은 죽음을 겪을 인간보다 별로 뛰어나지 않다네. 오, 친구여, 내가 하게 될 이 말에는 진리가 있음을 잘 알고 있네. 그러나 인간의 가슴에 닿기 위한 믿음의 경쟁적인 싸움은 언제나 큰 골칫거리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