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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응우옌 티 홍 님과 쩐 탄 투안 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감사와 찬사를 담아 이들의 고귀한 이상을 위한 겸허한 공헌금 미화 1만 달러를 함께 감사히 수여합니다. 귀하가 돌보는 모든 이들이 부처님의 영원한 사랑을 느끼길 바랍니다』 추후에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이들의 고귀한 노력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한 또 다른 미화 1만 달러를 이 다정한 마음으로 사랑 많은 모든 관계자 및 이곳의 운 좋은 거주민들의 안녕을 빌며 이 자비로운 양오원에 안배하셨습니다.어울락(베트남)의 동나이성에서 사심 없이 봉사하는 신성한 한 영혼의 사랑의 집을 찾게 되어 영광입니다. 호아하오 불교의 독실한 신자인 응우옌 티 홍 씨는 호아하오교를 창시한 덕망 높은 후인푸소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타인을 가족처럼 사랑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14년 전, 그녀는 남편인 쩐 탄 투안 씨와 양로원을 세워 이곳에서 현재 노인 75명을 돌보는데 그중 절반은 장애로 인해 지속적인 특별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곳을 오는 이 중에는 종종 신분증도 없고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 못 하는 이들이 있지만, 모두 받아들여지고 사랑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