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서프 코스트 야생동물 보호단체

오늘 우리는 서프 코스트 야생동물 보호단체의 대표자 티나 로렌스 씨를 만나기 위해 호주의 빅토리아로 여행합니다. 놀라운 이 비영리 단체는 야생 동물들을 돕는 데 전념합니다. 그들의 사명은 『아프고, 다치고 홀로된 토종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구조하며 재활 치료를 해서 새들과 동물들을 서식지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10년 전, 저와 가족은 서프 코스트로 이사했어요. 앵글시 근방에서 캥거루가 다친 한 사건이 있었어요. 동물을 보살피기 위해 그들을 데려와서 재활 치료하는 사람들이 서프 코스트에는 거의 없었어요. 이를 통해 제가 좀 더 참여하여 방법을 찾기로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장비와 음식 그리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다른 것들을 준비해야 하죠. 야생동물의 모든 종은 매우 중요하며 생태계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어요.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을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을 잃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생태계의 일부를 잃기 때문입니다.”

코알라 구조 사건 중 하나의 소식을 들으신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신의 은총 속에서 코알라에 큰 포옹과 함께 티나 로렌스 씨와 서프 코스트 야생동물 보호단체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미화 1만 5천 달러를 감사히 수여합니다. 당신과 모든 구조대원이 천국의 사랑과 축복을 즐기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