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발라의 성채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난다. 그곳엔 인류를 위해 언제나 경계하며 지키는 불굴의 리그덴제포 (루드라차크린)가 있다. 그에게는 거리가 없다. 그는 자격 있는 자에게 즉시 도움을 주신다』
지난주 방송에서 루드라차크린 (샴발라왕)이 이끄는 군대는 평화의 군대로, 무자비한 살인자가 아니라 악과 무지의 정복자임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이 예언이 우리 시대의 위대한 스승이신 칭하이 무상사님과 자비의 법을 전파하며 스승님의 일을 돕는 스승님의 제자들을 묘사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샴발라 왕의 진정한 모습을 확인할 증거를 계속 찾아봅시다!
『라마여, 위대한 전사들이 환생한다면, 지구에서 샴발라의 활동이 일어날까요?』
『이곳과 천국, 모든 곳에서 일어난다. 모든 자비의 군대가 함께 어둠을 물리칠 것이다. 이 위대한 일을 돕는 자는 이생에 바로 지구에서 백 배로 보상받을 것이다』
존경받는 러시아 작가 니콜라스 레리히가 기록한 이 계시에서 우리는 루드라차크린을 돕는 모두가 보상받을 것이며 이번 생에 즉시 보상받음을 알았습니다. 여기엔 샴발라 왕의 제자와 제자가 아닌 조력자 모두 해당합니다.
『(저는 러빙헛을 연 것이 여태껏 제 삶에서 제일 좋았다고 말씀드려요) 고마워요. 듣기 좋네요 […] (매일 당신의 현존을 느껴요. 거기서 일하는 사람은 저희 두 사람뿐이지만 때로 제가 느끼기엔 저희가 처리하는 것보다 손이 많아서) 정말요? (돕는 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네)』
『몇 달 전, 저는 수프림 마스터 TV의 대본가로 자원했습니다. 그 일은 절 행복하게 했죠. 글을 쓰기 위해 앉으면 하루의 활동 때문에 지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몇 분 안에 영혼이 고양되기 시작하고 말할 수 없는 에너지가 몸으로 들어옵니다. 일을 마칠 때쯤, 저는 집을 떠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이 가장 믿을 수 없는 기회에 대해 기쁘고, 만족하고 감사하게 되죠!』
『수프림 마스터 TV를 위해 1시간 일하면 영적 공덕 점수 3천 점을 얻습니다. […] (와!) 한 사람에게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라고 권하면 2만 점을 얻습니다. (와!) 수프림 마스터 TV에 시청소감을 쓰는 것도 3천 점을 얻습니다. […] 러빙헛 비건 식당을 열면 1년에 영적 공덕 점수 3만 점을 얻습니다. (와!) 러빙헛에서 일하며 보수를 받으면 6천 점을 얻고, 음식만 제공받으면 1만 점을 얻습니다. […] S.M. 천의 디자인을 돕거나 재봉을 도우면 1천 점을 얻어요. […] 보석 디자인을 도우면 2천에서 3천5백 점이죠. 이건 다 1년 단위에요. […] 우리의 다른 회사인 러빙푸드에서는 매년 2천 점을 얻어요. […]
하지만 여러분이나 나나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하거나 재해민을 돕는 등의 일을 할 때 공덕을 얻는 것에 대해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지요? 우린 공덕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죠. (예, 스승님) 맞아요』
『우리 세계는 변하고 있고 이건 모든 사람 덕분이죠. 우리나 여러분뿐 아니라 우리 단체 밖의 많은 사람도 있어요. […] 또한 무력하고 무고한 동물 주민들처럼 약하고 불우한 존재를 위해 신실하고 자비롭게 싸우는 이 모든 단체와 조직, 이런 이들과 개인에게 모든 행운을 빕니다. […] 나는 진실로 온 마음을 다해 그들이 더 나은 우주에서 지금 그리고 나중에 최고의 위치에 있기를 바랍니다. 또 여기 이 행성에서도 마땅한 것을 얻을 거예요. 그들은 존경과 인정을 받고 성공할 겁니다. 그들은 사랑과 숭배와 지지를 받을 겁니다. 여러분이 나를 지지하고 우리의 이상을 지지하는 것처럼요』
『(오… 정말, 감사드려요. 칭하이 무상사님!) (이 상패에서 에너지가 흘러나오네요. 정말 멋져요, 와!) (이는 정말로 저에게 큰 의미가 있고 우리 팀에도 힘을 내라고 함께 나눌 것입니다) (당신의 자비심과 사려 깊음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갑시다)』
『그의 무한한 부는 모든 어려운 자를 돕고 그는 정의라는 대의에 헌신할 것이다』
『(칭하이 무상사님, 이 관대한 기부와 멋진 상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삶을 바꿔줄 겁니다) (우리 동물들의 삶도요) (이 도움으로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동물들과 아이들의 삶도 변화시킬 수 있을 겁니다) (이곳 할머니들을 대신하여 칭하이 무상사님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상사님의 친절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주 노동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이 상에 걸맞게 노력하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 우리를 축복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등등…
『그냥 단지 선물이나 상패만은 아니에요. 내가 쓴 찬사의 글은 그들이 있는 곳에 축복도 줍니다. […] 그들이 그걸 받는다면 축복도 받는 거예요. 어느 정도 보호를 받는 거죠. (예, 스승님) 물론 날 믿으면 더욱더 보호받고 사후에 더 자유로워져요. 더 높은 경지로 가거나 완전히 자유롭게 되죠. 그건 그들이 가진 신심의 정도에 따라 달라요』
샴발라 왕에게 어떤 신성한 힘이 있을까요?
『샴발라의 성채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난다. 그곳엔 인류를 위해 언제나 경계하며 지키는 불굴의 리그덴제포 (루드라차크린)가 있다. 그에게는 거리가 없다. 그는 자격 있는 자에게 즉시 도움을 주신다』
『(스승님, 입문한 자매가 말한 겁니다. 중리에서 그 입문한 자매에게 80살이 넘은 이웃이 있었습니다. 그는 얼마 전에 죽었죠. 하지만 그가 죽기 전에, 이 자매가 스승님의 사진을 보여주자, 그는 사오십 년 전에 일본군에 복무하기 위해 마닐라로 보내졌던 때를 회상했어요. 그들의 배는 매우 깊은 바다 협곡에 가라앉았죠. 그때 그는 스승님의 화신이 자신을 구하러 오는 것을 보았고, 그를 깊은 바다에서 데리고 올라왔습니다. 나중에 그는 마침내 감로법어책 표지를 보고 그를 구해준 이가 스승님인 걸 알았고 스승님께 크게 감사했죠)』
『(거의 집에 왔을 때 차가 갑자기 무언가를 치며 큰 소리를 내고 길에서 삐걱거리며 시멘트 둑으로 돌진했습니다. 차가 멈췄을 때 저는 차 밖으로 튕겨 나갔어요. 당시에 저는 죽는다고 생각했어요. 내면으로 스승님께 「입문한 지 몇 년밖에 안됐는데 너무 일찍 죽으니 후회가 됩니다」
눈을 뜨니 자신이 2개의 하수구 사이 웅덩이에 있었어요. 양쪽으로 약간만 더 갔어도 하수구 하나와 부딪쳤을 건데요. 팔을 만졌는데 잘 움직였어요, 다리를 보니 다치지 않았어요.
당시에 거리의 양쪽에서 사람들이 웅덩이 안을 내려다보았어요. 그들이 말했어요. 「여자가 살았어요. 그녀는 괜찮아요. 정말 이상하군, 저런 웅덩이에 떨어져 살았다니!」
차 안의 한 입문자는 유리가 부서지고 제 몸이 튕겨 나갈 때 흰빛이 제 몸을 감싸고 제가 천천히 내려갔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안심하며 생각했죠. 「죽음에서 벗어나 이젠 괜찮네. 정말 기적이야! 스승님이 나를 구해주지 않았다면 온몸이 이렇게 온전하게 살아남지 못했을 거야」』
『(1981년에 저는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아주 의기소침하여 목숨을 끝낼 결심했습니다. 제가 목숨을 끊는 도중에 누군가가 와서 저를 구하고 경찰을 불러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그곳에 있을 때 믿을 수 없는 흰빛이 와서 잠을 깨웠어요. 제 존재의 모든 부분에서 어둠이 물러가며 사라졌지요. 빛에서 여성이 나왔는데 제게는 거의 그녀 눈만 보였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네겐 생명을 끊을 결정권이 없다. 시간이 오면 신께서 결정할 것이다」 그녀의 사랑과 온기가 영혼을 통해 저를 치유하며 희망을 주었지요.
1981년이었죠. 1999년에 칭하이 무상사를 소개받았어요. 당시에 그 눈을 보고 알았는데 옛날에 보았던 그 눈이었죠. 스승님이 당시에 저를 치유했던 분이며 실제로 그녀를 만나게 해주셨음을 알았죠)』
『(사건 당시 두 자매가 도로를 건너려는데 갑자기 흰색 승용차가 시속 120㎞의 속도로 돌진했습니다. 차의 충격으로 샤오광 자매가 앞으로 튕겨 나왔다가 떨어지자 그 차는 다시 부딪쳤어요. 샤오지 자매는 10m 떨어진 곳에 쓰러졌죠. 샤오광 자매는 검사 결과 요추에 압박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사는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어요. 샤오지 자매는 단지 표면적 상처만을 입었죠. 두 자매 모두 입원했어요. 가족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샤오지 자매는 다음날,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며칠 동안 집을 비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물었죠. 「교통사고를 당했소? 어젯밤에 두 사람이 흰색 차에 치이는 꿈을 꿨어요. 하지만 그 순간, 하얀 빛의 형체가 두 손으로 차를 멈췄고, 그래서 괜찮은 거요. 당신을 구한 건 스승님이 틀림없어요!」 심지어 병원의 주치의도 샤오광 자매를 「부처 여사님」이라 부르며 30년 의사 생활 내내 이렇게 심각한 자동차 사고로 그렇게 가벼운 상처를 입은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저에겐 남동생이 심각하게 우울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는 먹고 마시지도 않고 불을 끈 방에 틀어박혀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를 걸었더니 그는 어떤 기운이 와서 매우 두렵다고 했어요. 그때 스승님의 노래와 강연을 몇 개 보내며, 꼭 보고 스승님께 진심으로 도움을 청하라고 조언했죠.
며칠 후, 그는 아주 밝은 빛을 보았고 스승님이 그에게 왔다고 말했습니다. 스승님은 지팡이를 들었고 자신을 신의 딸이라고 소개하셨다고 해요. 그의 몸도 빛나고 있었죠. 스승님이 그의 몸을 높이 들고 말하는 걸 느꼈죠. 「너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니 일어나거라」 그 후에 아주 가벼워졌죠. 그의 삶에서 모든 짐이 사라졌고 그는 지금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 몇 년째 비건입니다)』
『(세상의 구세주인 스승님께 인사드립니다. 제 동생은 채식인으로 비입문자이지만 스승님의 추종자입니다. 2016년이었어요. 그는 이라크에서의 마지막 전쟁 동안 운전사였어요. 그는 스승님의 사진을 들고 다녔고, 어떤 임무를 위해 운전하기 전에 항상 스승님께 보호를 기도했습니다. 승용차에 4명을 태웠는데, 한 명은 동생의 친한 친구였죠. 남동생은 적이 지뢰를 묻은 땅을 지나다가 폭발 당한 차의 운전기사였습니다. 뒷좌석의 승객들은 죽었죠. 차 앞쪽에 앉았던 남동생과 그의 옆에 앉았던 상사는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제 동생은 작은 상처조차 입지 않았습니다. 동생의 상사는 다쳤어요. 동생은 스승님을 유별나게 사랑하고, 스승님이 자신을 구해주셨다고 믿습니다)』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