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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 사람의 본성을 반영하기 때문에, 우리가 교류하고 싶어 하거나 끌리는 사람의 유형은 평소 우리가 맞춘 에너지장의 주파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작가 엠마 밀든은 말합니다. 『여러분은 그 사람에게 작용하는 주파수에 다가서고 있는 겁니다. 다른 사람도 우리 주파수나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으며 우리 주파수가 그들과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따라 우리를 끌어당기거나 밀어냅니다』가장 은혜로우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이 주제에 관해 조언해 주셨습니다. “아무 말 안 하고 있어도 사람들은 여러분이 누군지 알고 여러분의 내면, 순수함, 의도, 사랑, 목적, 고귀함, 위엄을 알 겁니다. 여러분의 모든 좋은 것이 여러분의 몸 주위에서 강렬한 빛으로 드러날 겁니다.”“우리 자신을 고귀하고 순수하게 지켜야 해요. 사람들이 우릴 볼 수 있으니까요. 선각자와 현자들, 그리고 마음이 순수한 이들은 오라를 볼 수 있어요. 옳은 일을 하면 신을 깨닫고 신을 사랑하고 신과 하나가 되죠. 오라는 황금색으로 밝게 빛날 거예요. 잘못된 행동을 하면 다른 이들을 감정적,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상처 입히고, 오라는 어두워질 거예요. 사람들은 우릴 볼 수 있죠. 속일 수 없어요. 그러니 우리 자신을 아름답게 지켜야 해요.”최근 연구에서는 비건 식단으로 전환한 사람들이 더 긍정적이고 활기가 넘친다고 밝혔습니다. 의사와 영양사들은 녹색 잎채소와 식물 단백질이 뇌 기능과 기분 향상에 좋다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접시에 담은 것이 동물 주민의 고통이 더해진 것이 아님을 알게 되면, 평화로운 마음과 더 큰마음의 평화가 있을 겁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평화의 분위기가 우리 주변에 좋은 오라를 만들 수 있죠. 좋은 오라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감정 또한 세포가 건강해지도록 할 것입니다.자일스 여 박사는 음식과 오라에 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합니다. 『초가공 채식 식품이나 초가공 비건 식품에는 신기하게도 건강의 후광인 오라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