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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저는 제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저는 산촌에서 살아 고기를 먹을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TV는 많이 보지 않았고 인터넷은 아예 없었어요. 고기를 먹은 어느 날 저는 끔찍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누군가가 제 발을 붙잡고 갈고리로 찔렀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말하고 싶었지만 거꾸로 매달아놔서 구토가 났어요. 그리고 앞쪽으로 가는 줄이 있었어요. 저는 동료들이 울며 공포에 질린 것을 봤어요. 저도 겁에 질렸어요. 그러다 누군가 절 죽였어요 전 무력감과 고통을 느꼈어요.다음날, 저는 부모님께 『동물 존재들을 어떻게 죽여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대답이 없었어요. 하지만 부모님이 제 그릇에 고기를 담자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고기를 밑에 숨기고는 버렸습니다. 하지만 자는 동안 여전히 불안한 감정을 느꼈어요.저는 여러분이 먹는 고기에 동물 존재의 기억이 담겨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모든 공포가 고기 안에 있어요. 고기를 먹었을 때 화를 참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아무 이유 없이 그저 화나고 우울할 뿐이었어요. 제가 겪은 일을 여러분 모두가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비건이 되는 것은 정말 인생 최고의 선택이에요! 대만(포모사)에서 위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