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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172부 - 진정한 구세주에 관한 성사 데구치 오니사부로(채식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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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는 어둠과 악행의 사회를 완전히 파괴하고 신의 가르침과 신성의 힘으로 세상을 밝힐 것이다. 또한 천국의 태양 빛이 사방을 비추게 할 것이다』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은 세상의 구세주가 가장 어두운 시기에 신의 빛을 비추기 위해 온다고 예언합니다. 우리는 가장 힘든 시기에 있음이 분명하며, 이 구세주가 누구인지 아는 엄청난 행운을 가졌으니, 그분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입니다.

『구세주는 어둠과 악행의 사회를 완전히 파괴하고 신의 가르침과 신성의 힘으로 세상을 밝힐 것이다. 또한 천국의 태양 빛이 사방을 비추게 할 것이다』

『이 세상엔 가학적인 사람과 정책이 많아요. 어리석고 무지하며 잔혹하고 잔인하고 사악한 정책, 버리고 금해야 할 정책들이요. 오! 문제가 너무 많아요! 육식만이 아니에요. 술, 담배도 문제이고 마약, 독극물, 전쟁… 잔인한 동물 존재 실험, 도살장만이 아니라 모든 곳에서 동물 학대가 자행됩니다. (예, 스승님) 또 인간 학대도 있고요. 가정 폭력, 아동 학대, 어른 학대, 이 세상에는 악한 일이 너무 많아요!』

『그렇게 서로 보복을 계속한다면 평화는 오지 않아요. 자국민들과 동포들까지도 죽인다면요. (예) 아무 이유 없이요. 그 무슨 이유든 옳지 않죠. 그건 신의 자비를 따르고 인도주의를 따르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니 서로를 잘 대하고 서로 도와야 합니다. 서로 죽이면 안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렇게 마구잡이로 아이와 노인과 여성까지 죽여선 안 되죠. (예) 무력하고 취약한 이들을요』

『바이든이 원하는 모든 건 죽음과 관련되어 있어요. 악마들이 먹을 수 있도록 말이죠. (예) 그래서 심지어 아기도 죽이려고 하는 거죠. 그렇게 여성의 뱃속에서 아기가 고통스럽게 죽거나 끄집어 내야 악마들이 이들을 먹을 수 있어요. 국민을 죽이고 있어요! 이해하나요? (예) 그리고 세계 모든 나라에 악마적인 선례를 남기는 거예요. 다른 많은 국가도 뒤따라 더 많은 아기를 죽이겠죠.

신이 『죽이지 말라』고 하면 그런 거예요! 그걸로 끝이죠. 살생하지 말라면 그런 거죠. (예) 신이나 창조의 우주 법칙과 논쟁할 수 없어요』

우리 마음에서 자비심과 사랑을 잃는다면 완전히 모든 걸 잃는 거예요. 그러니 가는 곳마다, 있는 곳마다, 할 수 있을 때마다 비건식의 이로움을 알려서 사람들에게 있는 자비의 품성을 일깨우도록 노력하세요. 술과 고기와 생선의 폐해를 보여주는 중요한 영상을 보여주고, 소름 끼치고 끔찍한 그런 영상들,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요. 그래요, 악독한 관행, 축산업 내에서 자행되는 동물 학대의 악독하고 야만적인 관행을 보여줘요. 모든 걸 보여주세요. 그들이 무얼 먹고 어떻게 자신을 해치고 있는지 이제는 알게 하세요. 이 모든 피 묻은 사체와 살점, 그리고 다른 해로운 물질을 자기 몸에 집어넣고 있는데, 이런 건 정말 완전히 불필요하단 걸 알려주세요.

그래서 사람들이 비건이 되면 우리 삶이 더 편안해질 겁니다. 점점 더 놀라운 최첨단 기술을 갖게 될 겁니다. 질병이 적어지거나 완전히 없어질 겁니다. 친척, 친구, 사랑하는 사람이 일찍 죽어 슬퍼하는 일도 없겠지요. 우린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이고, 심지어 신과 연결될 겁니다. 천국은 그들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고 우리가 천국과 연결된 것을 알려줄 수 있을 테니까요』

등등….

이 스승은 구세주께서 전심으로 우리 사회의 여러 악을 제거하는데 헌신하며, 천국의 빛을 사방으로 비출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구세주께서 빛을 비출 다른 분야는 종교시설들로, 이 스승은 그 시설들이 타락할 것도 경고했습니다.

『현재 여러 종파의 교회들이 배고픈 호랑이와 늑대의 소굴이 되었다』

『(Interview by DW News - Aug. 25, 2018: 저는 잠든 척하며 그것이 빨리 멈추길 바라며 기도했어요. 저는 그때부터 변했어요)』

『(Interview by PBS - 2007: 그 시점에서 트라우마가 시작됐어요. 이렇게 생각했죠. 『난 여기 없어. 여기 있을 수 없어. 이런 일이 있을 수 없어』 이 교육제도와 종교 제도의 산물인 저는 그 제도에 이용당했고, 저를 지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Interview by Fusion - Feb. 18, 2016: 한 번은 4명의 성직자가 동시에 그런 적도 있었어요. [4명이 동시에요?] 네, 한 사람씩 차례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그건 제가 임신할 때까지 계속됐어요)』

『(Philadelphia Inquirer Interview - Oct. 26, 2020: 그 남자와 그 남자의 그런 행동을 용인하고 도운 모든 이 때문에 전 [교회]에서 안식할 수 없게 되었죠. 내겐 안식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그렇죠)』

『(Interview by Euronews - Dec. 2, 2020: 학대 피해자로서, 저는 모든 것이 공개되어 기쁩니다. 가톨릭교회는 알고 있고, 그들은 항상 알고 있었죠. 그들은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고, 가족과 아이들의 고통도 구할 수 있었어요. 그들 침묵이 당신 생각보다 더 많은 삶을 망쳤어요)』

등등….

성경에서 경고하길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을 조심하라』고 했죠. (네) 이들이 바로 그 늑대죠. 교황도요. 당연하겠죠. (네) 「나무는 그 열매로 안다」

가톨릭교회의 이 성직자들, 아이들을 해치고 성추행하고 강간하고 고문하고 죽인 이 사제들은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죠. 그들이 또 발각된다면 교황은 다시 용서하겠죠. (오 세상에, 안 됩니다)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이 보다시피요. (네) 아무것도 안 했죠! 그러니 피로 얼룩지고 정신적 학대로 가득한 이 모든 교회와 바티칸은 모두 없어져야 합니다』

『더러운 손으로 아이들을 만지고 추행하는 사제들이 가서 이 성찬식 빵을 여러분에게 주다니, 먹을 건가요? 웩! (아닙니다, 스승님) (아뇨) 더러운 손, 더러운 정신, 불결한 마음과 저급한 인생이죠. 어떻게 그들 손에서 성찬식 빵을 받아먹을 수 있나요? 오, 제발 그만둬요. 심지어 손과 입으로 닭 존재의 다리 조각이나 날개 조각을 찢고, 입을 씻고 나가서 예수님의 거룩한 가르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힘이 있을까요? 축복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스승님) (없죠) 적당히 좀 하세요. 맙소사, 모두 거짓이고 가짜죠. 『양의 탈을 쓴 늑대』 속속들이 무지하죠. 모든 무지한 자의 끝이고, 심지어 바깥의 평신도들도 그들보다는 더 깨달았어요』

자녀들을 복사 소년이나 소녀로 보내고 싶은 부모들은 아이들을 맡기기 전에 신부가 좋은지, 비건인지, 순수한지, 깨끗한지, 신부를 아래위로 속속들이 살펴봐야 합니다. (예, 스승님) 그렇지 않다면 자녀를 위험한 길로 보내는 거죠.

그들은 호랑이와 사자로 불릴 가치조차 없습니다. (예, 스승님) 진짜 호랑이 존재와 사자 존재들은 자기 종족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식을 먹지 않아요. (예, 스승님) 요즘엔 자기 자식을 죽이는 걸 장려하는데,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거나 마찬가지죠. (예, 스승님) 그리고 아이들을 그렇게 강간하고 있어요. 평범한 사람도 강간을 하면 감옥에 가죠. (예, 스승님) 이 모든 사제가 수십만 명의 아이와 일부 어른까지 강간하고 있는데 아무도 어떤 일도 하지 않아요!』

『(Media from Euronews – 2020: 사이프에 따르면 교회 내의 소아성애자는 보통 평생 250명의 피해자를 학대합니다. 유럽 전체로 보면 사제가 만천이백 명이니 피해자는 280만 명에 달하죠)』

『일반인도 아이들에게 그러지는 않거든요. (맞습니다, 스승님) 심지어 무신론자나 예수님이나 교회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사람도 아이들에게 그렇지 않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래요! 그들은 범죄자죠! 악마 범죄자입니다. 그들은 지옥의 범죄자이며, 보통 범죄자가 아니죠』

『(Interview by AI Jazeera - Feb. 17, 2017: 극악무도한 범죄죠. 게다가 신부가 그런 일을? 미성년자를 범하다니요! 무언가가 잘못된 것이 분명합니다)』

『하늘과 땅의 많은 신이 극도로 분개하고 있다. 하지만 교회는 행동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의 집을 모독한다』

『이것은 주님의 집에서 일어난 죄악입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내내 그것을 계속 키우고 무시하고 용인하고 조용히 혹은… 침묵하는 건 묵인하는 것과 같죠. (예, 스승님) 단지 추기경이나 사제가 줄어들면 그들의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이 모든 것에 집착하고, 교회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겁먹고 너무도 무력한 어린아이들의 고통을 재차 모른 척했어요.

지난 수십 년간 교회는 여전히 존재하며, 계속해서 주님의 집에서 이런 폐단을 키우며 부패해갔습니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죠!

『(Media Report from The New York Times - April, 1, 2014: (전직 사제) 존 게오건은 34년간, 아주 어리게는 4살짜리 소년까지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보스턴 글로브가 공개한 자료는 교회 관계자가 게오건의 범죄를 은폐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사건이 너무 많습니다. 칠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살펴보면 피해자 발생, 은폐, 학대자 보호, 이 패턴이 반복 또 반복됩니다)』

『(Report by AI Jazeera - Aug. 15, 2018: 수십 년간 바티칸은 우릴 거짓말쟁이라고 불렀어요. 우리가 거짓말을 하며 우린 공상가들이고, 이것은 반가톨릭적 의제이고 은폐는 없었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제와 교황이 은폐를 인정한다고 해서 사실을 인정한 그를 위대한 존재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그건 최소한의 도리죠!)』

『그 일이 모두 공개됐지만 아무도 무엇도 하지 않죠. 그들은 기소되지 않은 신부를 그냥 이동시키고, 여전히 돌아다니게 하고, 심지어 성직에서 더 높은 지위로 승진시킵니다. (세상에, 끔찍하군요) 성직을 박탈하지 않고, 성찬식에서 배제하지 않고, 아무것도 안 해요. 근무지를 다른 교회로 바꿀 뿐입니다. (예, 스승님) 다시 그런 일이 발각될 때까지 다른 곳에서 그런 짓을 할 기회가 있죠.

모든 성직자가 그렇진 않죠. 일부는 훌륭해요. 하지만 시체와 피투성이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면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죠. 악마보다 더 나빠요. (예, 스승님) 그들은 분명 사탄의 부하들이에요. 단지 교회의 명성과 지위, 목적을 망치기 위해 이 땅에 나타났어요. 또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믿는, 우리 주 예수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실천하는 좋은 사제의 이름을 더럽히고 오명을 씌우죠. (네, 스승님)』

『현재의 교회들은 거의 예외 없이 신을 착취하고 있다. 그들을 불쌍히 여겨라. 그들은 머지않아 자신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그들은 지옥 불에 타버릴 것이다. 이 얼마나 처참한가!』

『그들은 악마를 위해 일하며 악마가 보상해줄 것으로 생각해요. 아니죠. 악마는 그들에게 불과 화살, 검, 뜨거운 가마솥 기름으로 보답할 것입니다. (예, 스승님) 솥에서 부글거리며 끓는 기름과 그들이 동물 존재를 먹기 위해 고문하던 모든 방식으로 똑같이 당하겠죠.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러니 그들이 사제복을 입었다고 해서 하늘과 땅, 심지어 지옥까지도 속일 수 없어요. 악마가 잡으러 올 것이며, 다수는 이미 지옥에 있어요. 그냥 몸만 여기 남아 끌고 다니지만, 회개조차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지옥에 처박혀 있을 것입니다』

『(지난 9월 초, 프란시스 교황은 바이든과 낙태를 지지하는 다른 가톨릭 정치인에게 비난이 아닌 자비를 촉구했습니다) 그랬죠. 가톨릭교회에선 악마와 천사가 한데 뒤섞여 있나 봅니다. 천국에선 그렇지 않아요. (네, 스승님) 천국에서는 선은 선이고 악은 악입니다. 악이 있을 수 없죠. (맞습니다)

그러니 지옥에 갈 수밖에요. 내 말은 차치하고라도 이치가 그런 거죠. (예) 끼리끼리 모입니다. 유유상종이에요. (네, 스승님) 모든 종교에서 그렇게 말할 겁니다. 살생을 하면 지옥에 가고 그 지지자도 지옥에 갈 겁니다. 그건 안됐지만 내가 도울 방법은 없어요. (네, 스승님) 난 가엾은 아기들이 더 안됐습니다』

잘못을 바로잡고 무방비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님은 위험을 무릅쓰고 민감한 문제에 대한 진실을, 특히 대부분이 감히 말 못할 때 말씀하십니다! 스승님은 혼돈과 혼란의 두꺼운 안개로 덮인 세상을 관통하는 강력한 빛입니다. 천국과 지상과 온 우주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를 이해하시기에, 무상사님은 이 세상과 천국의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올바르고 편견 없는 최고의 조언을 하실 수 있습니다!

『구세주는 신과 인간 사이의 조화로운 경계에 있으며, 심판의 명확한 길을 잘 안다』

『이 세상은 본래 공이라는 내 깨달음을 억누르려고 매일 무진 애를 씁니다. 진정한 세계의 그림자이며 진짜 환상일 뿐이에요. 때로 난 말해요. 『환상일 뿐인데 왜 난 이렇게 고되게 일할까?』 난 다 놓고 갈 수도 있었죠. (예, 스승님) 어쨌든 다 환상이니까요. 천국도 내게 말했죠. 『자유롭게 사세요』

때로 그들은 말했죠. 『행복해지세요』 그냥 초탈하라는 뜻이죠. (예, 스승님) 모든 게 게임이죠. 어쨌든 다 환상이죠. 연극이나 꿈 같은 것입니다. 나는 다 알고 있지만 밖에서 고통받고 있는 일반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그들에게 꿈일까요? 아니죠. (아닙니다) 또 저렇게 비인간적이고 악랄하고 잔인한 공장식 축산 농장에서 고통받는 동물 존재에게 물어보세요. 그들에게 꿈인지 아닌지 물어보세요.

나에겐 꿈이죠. 내가 아프거나 과로해서 기진맥진하거나 해도 한편으로는 모든 게 끝날 거라는 걸 압니다. 다 꿈이니까요. (네) 하지만 대부분 사람은 고통을 깊이 느낍니다. 난 고통받도록 되어 있죠. 그래야 그들이 이 꿈속의 꿈에서 확실히 고통받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뿌리치고 떠날 수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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