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빅토리아 모란 씨는 비건 운동이 오늘날의 주류의 위치로 나아가도록 촉진하는 데에 기여한 선두적 지도자이자 교육자 중 한 명입니다. 유명한 TV 스타 오프라 윈프리, 셀럽 토크쇼 진행자 엘런 드제너러스와 전 대통령 빌 클린턴 등이 그녀의 팬들 중 일부죠.“누군가가 제게 왜 유제품을 먹지 않는지 물을 때, 젖소들이 강제 임신 당하고 송아지를 낳자마자 뺏긴다는 사실을 기꺼이 이야기해줍니다. 오늘날 유제품을 얻기 위한 젖소 사육은 5천 년 전과 같지 않아요.”오늘날 빅토리아 씨는 비건 생활방식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모든 기회를 잡으며 부지런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저 건강에 관한 것도, 동물권에만 해당하는 것도, 행성을 구하는 문제만도 아녜요, 그만큼 엄청나죠. 이는 고양적인 방식으로 사는 겁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을 고양하죠. 훌륭하고 훈련된 비건 코치들을 세상에 계속 내놓게 돼 기쁩니다.”비건 운동 실세로서의 36년은 작은 업적이 아닙니다. 오늘날 71세 나이에도 빅토리아 씨에겐 시작일 뿐이죠! “저는 호화로움이 없는 역사의 시대에 살고 있죠. 우리가 공유할 게 있다면 지구와 모두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단 겁니다. 아주 작은 기여란 걸 압니다, 그러나 모두 함께면 할 수 있죠. 한 명도 빠지면 안 됩니다.” 그녀의 말대로 빅토리아 씨는 글로써 비건 생활방식을 계속 장려하고 있습니다.가장 은혜로운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더 나은 건강뿐만 아니라 지상 낙원을 만들기 위해 비건 생활 방식을 끊임없이 장려하십니다. “세상은 계속 더 나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세상 사람들도 따라잡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세상은 계속해서 더 좋아질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건이 되면 우리 삶이 더 편안해질 겁니다. 우린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이고 신과도 연결이 될 겁니다. 천국은 그들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고 우리가 천국과 연결됨을 알려줄 수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