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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카르디날 셰프(비건)와 함께하는 비건 프랑스 요리,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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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씨는 자신의 수많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비건 생활방식을 택하도록 사람들을 고무합니다. 그는 프랑스 요리 전통을 보전하면서도 100% 식물성 재료를 사용하는 창의적이고 간단한 레시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 중 한 부문은 『메 본느 자드레스』라고 합니다. 여기서, 세바스찬은 그가 방문한 여러 식당과 카페의 영상 방문기를 싣죠.

‘세바스찬 씨가 『레 통통 베지』에서의 식사 경험을 이야기하는데 『프로방스의 허브』로 양념한 손수 만든 특별 감자튀김이 곁들여진 맛있는 여러 종류의 비건 버거를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지구는 지속 가능할 수 없죠. 이젠 윤리적으로, 여러 단체 덕분에 실제 상황이 알려지고 텔레비전에도 나와 모두가 압니다. 이것은 진정한 혁명입니다.”

2017년 12월 13일, 세바스찬 씨는 마르세이유 베지 월드 페스티벌의 초대 셰프였습니다. 베지 월드 마르세이유에서 세바스찬 씨는 비건 『에그머핀』 요리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이 레시피는 그의 책 『마 쁘띠 크레머리 베간』(나의 작은 비건 유제품)에서 볼 수 있죠.

“마르세이유 베지 월드는 놀랍도록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일이라는 걸 알아요. 그건 아주 고무적이죠. 많은 사람이 온종일 축제에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정말 대단한 일이죠. 내 강연에도 사람이 가득했어요. 종일 쉬지 못했어요.”

세바스찬 씨는 사람들이 비건 생활방식을 택하도록 고무하고자 쉼 없이 일하죠. 그는 베지맥과 베지테리언 얼터너티브즈 같은 여러 잡지의 요리 페이지에 기고하며 무료로 온라인 요리 시범과 과정을 제공합니다. 또한 그는 뛰어난 프랑스 비건 요리 셰프로서 2017년과 2018년 캐나다 몬트리올 비건 페스티벌에 초대받아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말미에서 세바스찬 씨는 비건 세상에 대한 자신의 바람을 전했습니다.

“제 바람은 그 일들이 현실에서 보다 훨씬 더 빨리 일어나는 거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아요. 비건 세상은 실현되고 있는 중이겠죠. 저는 사람들이 그 길로 향하도록 모든 최선을 다할 겁니다. 그것이 옳고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해하고 변화할 거라는 데 희망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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