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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흄: 사람을 끌어당기는 북아일랜드의 리더이자 중재자,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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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말할 때 내가 자주 언급하는 미국 헌법 제정자들의 철학은 미국 동전에 쓰여 있는 세 단어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동전의 글씨를 읽을 수 없다면 아브라함 링컨의 묘지에 가 보세요. 거기 세 개의 라틴어 단어로 된 강력한 메시지가 쓰여 있습니다. 『이 플루어러버스 유넘』 『여럿으로 이뤄진 하나』 우리 통합의 본질은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지 다름에 대한 싸움이 아니죠. 그것이 평화의 철학입니다.”

역사적인 성금요일 협정 20주년을 기념하며, 미국 보스턴 대학은 존 흄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공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저명한 학자들, 언론인, 정부 관료들은 시민권과 인권 증진에 대한 존 흄의 기여와 북아일랜드 평화 과정에서의 그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행사의 공동 후원자인 제임스 머피 교수는 말하길 『존 흄은 아마도 20세기 아일랜드가 낳은 가장 위대한 정치인일 겁니다. 깊은 분열과 슬픔, 폭력의 시기에 그는 언제나 화해와 평화로 나아가는 길을 알렸습니다』 2017년 『평화의 이름으로: 미국에서의 존 흄』이란 제목의 다큐 영화가 아일랜드에서 개봉됐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2013년 평화의 대가를 이야기하셨습니다. “평화의 대가는 의미 있죠. 그리 될 거고요. 양쪽이 자존심을 버리고 국민의 복지, 발전, 평화, 번영에 정말 집중하여 악수하고 서명해서 좋은 이웃처럼 옆에서 사는 거죠. 그럼 돼요. 아주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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