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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의 감염위험이 있는 많은 교회, 유대교 회당, 절 및 사원들은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심 깊은 사람들은 사실상 함께 예배하고 단체로 노래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우리는 최근 예방 봉쇄 동안, 여러 그룹이 공연한 세 곡의 아름다운 예배 노래를 들려 드립니다. 먼저 부카스 팔라드 음악 사역 단원들이 들려주는 『봉사 노래』를 들어 봅시다. 노래의 서문은 청취자를 고귀하게 하고 가슴 터질 듯 다가올 영광을 준비합니다. 『이 세계적 팬더믹 동안 봉사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때 보다 크고 강합니다. 오순절 동안 마리아와 사도들이 성령을 받았드시, 우리도 노래로써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은총을 기도합니다...』 다음 노래는 인기있는 찬송가 『나는 날아가리』는 앨버트 E. 브럼리 곡으로 스콜라 디퓨사 멤버들이 각자의 집에서 부릅니다. 스콜라 디퓨사는 라틴어로 『분산된 합창단』 입니다.오늘 우리가 공유하는 영광을 누릴 세 번째이자 마지막은 『생명의 숨결』로 저스틴 위트윅의 곡으로 로스엔젤레스 제1교회의 실내악 합주단 라우드가 들려줍니다. 신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의 숨결을 내쉴 때, 우리 영혼은 진실로 해방되어 참생명의 자유를 기억합니다. 지금같은 도전의 시간은 내면을 되돌아보고 신성한 신의 구원의 힘과의 연결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2020년 10월, 칭하이 무상사께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의 회담에서 이것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곤경에 처한 이런 시기이자, 죽음의 시기에 그들은 분명 기도하고 회개할 겁니다. 이것도 좋은 일이죠. 그래서 내가 돕기가 쉽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들의 영혼을 돕기가요. 그게 더 중요해요. 우린 조만간 죽지만, 영혼이 해탈한다면, 그게 가장 좋은 것이죠. 그래서 팬데믹은 어쨌든 많은 이들을 일깨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