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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스승님과 사랑스러운 야생동물의 귀중한 관계에 관한 일화를 우리에게 전해줄 『고귀한 야생』 카메라맨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말들은 자유롭고 몽골과 같은 광활한 초원에서 평화롭게 돌아다녀야 해요. 말은 자유롭게 먹고 마시고 달려야 해요. 인간의 오락거리로 쓰여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쓸모 없어지면 말 주인은 도살장으로 보내 버리지요. 그건 불공정하고 비인도적이에요』 그녀의 말씀을 통해 스승님의 엄청난 사랑을 우린 알 수 있어요. 스승님은 모든 동물을 이해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스승님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해탈을 위해 영적 수행을 가르치는 것 외에 우리가 사랑과 친절, 공정함으로 동물을 대하는 걸 보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