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번영할 시기가 다가오면 대평화의 씨앗이 땅의 네 번째 시간에 심어지리라』
『금릉탑비문』은 중국의 위대한 철학가이자 명나라의 정치인이었던 유백온이 저술한 또 하나의 중요한 예언서로 손꼽힙니다. 1918년, 오늘날의 난징인 금릉의 한 탑에서 발견된 예언으로, 유백온이 살던 시대로부터 5백~6백 년 후인 20세기 초에 중국에서 일어나는 주요 사건들을 예언했습니다. 또한 우리 행성을 축복할 미래의 성인에 대한 놀라운 진실도 밝혔습니다.
『국가가 번영할 시기가 다가오면 대평화의 씨앗이 땅의 네 번째 시간에 심어지리라』 『국가가 번영할 시기가 다가오면』은 우리 세상이 평화롭고 번영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예언은 또한 대평화의 씨앗이 『땅의 네 번째 시간』에 심어진다고 말하는데, 네 번째 시간은 지지의 네 번째인 토끼해를 말합니다. 어쩌면 이것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리 행성에 완전한 평화를 세우겠다고 밝히신 2011년 토끼해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예, 스승님. 방금 플랜D를 언급하셨는데 『D』는 무엇인지 알려주시겠어요?) 이 지상의 『완전한 평화』입니다. (와!) 더는 아무도 누군가를, 동물조차도 죽이지 않는 거예요. (와!)』
그러나 평화로운 비건 세상을 이루기 전에 인류는 먼저 파괴적인 재앙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재앙은 여러 해 지속할 것이며, 세상은 전쟁과 가뭄, 홍수, 화재와 전염병이 만연할 것입니다. 천국은 다양한 재난으로 다른 존재를 죽이거나 해치거나, 현생이나 전생에 이런 일에 관련되었던 존재들을 제거합니다. 지금 모든 걸 갚아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대정화가 진행 중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전처럼 관대하고 기다리고 참지 않아요. (네, 스승님) 이것이 현 시기 천국의 명이에요. 이제 양단 간의 선택이죠. 천국으로 가든지 지옥으로 가는 거죠』 『그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런 상황은 계속되고, 심지어 더 나빠질 겁니다. 보다시피요. (네, 스승님) 요즘 볼 수 있죠. 재난이 몰려오고 곳곳에 큰 화재가 나는 것을요. 화재 발생 지도를 보면 세계 곳곳에 표시가 있죠. 쓰나미도 보태고요. 또 뭐가 있죠? 홍수, 메뚜기떼, 유행병, 또 다른 새 바이러스에다 지난 바이러스도 다시 퍼지는 등등. 경제가 무너지고 시위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예를 들면 그렇습니다. 허우적대고 있죠. 세상은 정말 곤경에 처해 있어요. 정말 헤아릴 수 없는 곤경에 빠져 있어요. 앞으로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렵습니다』
『공기로 전파되는 역병에 수백만의 사람이 죽을 수 있다. 큰 양의 잔혹함이 이리나 승냥이보다 더하구나』 이 구절은 사납고 끔찍한 전염병이 돌아 수많은 사람이 죽으며, 이 병이 공기로 전파됨을 묘사합니다. 『모든 주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 수가 최소 3만 2천 명 이상…』 『모든 환자가 중태이며 인공호흡장치를 달아…』 『어떻게 하면 전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최근에 대화나 기침, 심지어 호흡할 때 발생하는 미세 비말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공기 전염되는 과학적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2020년 3월 30일과 4월 29일, 5월 25일 컨퍼런스에서 바이러스가 공기로도 전파되며, 고강도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미리 반복해 경고하셨습니다. 『∙∙∙공기 중에 있으니까요. 병자가 가까이 있지 않더라도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퍼져 있어요』 『숨을 쉴 때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퍼집니다. 그러니 마스크가 100%는 아니어도 도움은 좀 되죠』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감염된 줄 모르고 있고, 증상이 있는데도 주변이나 슈퍼마켓 등을 돌아다니니까요. 강한 척하며 마스크를 안 쓰거나 방역을 위한 통행 금지를 어깁니다. 그래서 그들이 호흡하고 기침하고 말하면 공기 중으로 바이러스가 퍼져서 그 옆이나 근처에 가면 감염이 됩니다. 거기에 아무도 없다 해도 여전히 감염될 수 있죠. 방 밖에서는 마스크와 보호 장비를 꼭 착용하세요. 밖에 나갔다 오면 항상 손과 몸을 씻고요.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 강한 척하지 말고요. 이 병에 걸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정말 고통스러울 거예요. 몸이나 피가 불에 타는 듯 느끼는 사람도 있고 숨을 쉬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아이들은 특이한 질병을 앓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다양한 증세를 겪었어요. 이번 코로나-19는 완전히 달라요. 이와 관련된 증상이 정말 다양하고 증상이 아예 없기도 하죠.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이 정말 무서운 병이에요. 건강한 젊은이도요. 그러니 심각하게 여기세요』
유백온의 예언은 또한 『큰 양』이 이리나 승냥이보다 잔혹하다고 말합니다. 『큰 양』은 코로나-19 감염병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며,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듯 이 병은 젊은이나 노인 모두에게 가차 없습니다. 또한 중국어로 『큰 대』와 『양 양』자를 합하면 미대륙을 지칭하는 『아름다울 미』가 됩니다. 즉 이 구절은 또한 전염병이 특히 미대륙(북미, 중미, 남미 모두)에서 무자비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안타깝게도 이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구절을 해석하면 『큰 양』은 중국어의 『대양』과 발음이 같아 지진이나, 심지어 지구와 충돌하는 혜성 혹은 운석으로 인한 쓰나미를 가리킵니다. 확실히 쓰나미는 무수한 생명을 앗아가는 끔찍하고 무자비한 사건입니다. 스승님께서는 그러한 재난의 발생을 막기 위해 조용히 일해오셨다고 밝히시며, 그중 하나로 특별한 영적 보호 고리를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지구가 폭발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와, 세상에) 이번이 두 번째예요. 처음에 내가 만든 건 평화를 위한 거였죠. 이번이 두 번째인데 지구를 물리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사는 모든 이들이 안전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또 한 예로 혜성이 지구와 충돌하지 않게 합니다. (와) 또 태양 폭발이 지구를 태우지 않게 하죠. (와)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죠. 또는 거대한 쓰나미가 도시들을 덮치지 않죠. (와)』 『(전 스승님께서 실제로 쓰나미가 상륙하는 걸 막는 비전을 봤습니다. 여러 심령가가 예언한 그 모든 예언은 일어날 재난들이었지만 스승님의 은총으로 인류가 수많은 재난을 피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나운 호랑이를 만나면 사람들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복 있는 사람들은 산장에 산다』 이 예언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지은 업의 힘에서 생긴 재앙이 닥치면 호랑이를 만난 것처럼 쉽게 피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영적 공덕이 충분한 이들은 마치 산 속 마을의 집이 포식자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듯이 보호막을 갖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공덕이 가장 중요합니다. 도덕은 이 세상에서 보호막과 같죠. (네, 스승님) 물론 신은 여러분을 돕지만 여러분도 자신을 도와야 합니다. (네) 그러니 우리 자신의 경계심과 도덕률과 공덕에만 의지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육체의 면역체계도 있지만 업의 면역력은 별개예요. 여러분이 병에 걸리지 않을 만큼 전생이나 현생의 공덕이 충분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보험을 들지 않은 것처럼요. 어떤 사람들은 부유해서 보험이 있습니다. 몇 년 전이나 몇십 년 전에 들어 놨던 보험이라도 보장이 되죠. 다만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고 그것에 대해 거의 잊고 있었던 거죠. 요즘엔 전부 온라인으로 하니까요. (네, 스승님) 그리고 은행들 간에 자동으로 공유합니다. 그래서 보험에 대해서 생각조차 하지 않다가 병에 걸리면 그때야 알게 되죠. 「아, 보험이 되는구나」 똑같은 겁니다. 보호를 받을 만큼 충분한 영적 공덕이 없다면 병에 걸릴 수도 있어요. 아무리 조심을 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