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 지역에서 1만7천8백명의 사상자 발생한 후, 러시아 작전 중단하고 북한 지원 기다려, 푸틴은 지속적으로 가짜뉴스 확산 (비엣카톨릭뉴스)
분석: 푸틴의 권위주의적 『악의 축』 러시아에 임박한 경제 재앙 막지 못할 것 (실리콘커튼)
미국,우크라이나에 2백억 달러 G7 대출 제공, 나토,러시아 국경 근처에 포병 배치 강화 (반데홈네이)
우크라이나,루한스크서 러시아 탄약고 파괴, 크림반도에 배치된 러시아의 S500시스템, 우크라이나의 미국산 전술 미사일에 무용지물 (꽌수모)
리투아니아,북한의 러시아 군사지원에 나토에 대응 촉구,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 제공 및 제한 해제 촉구 (택틱)
우크라이나, 헝가리와의 양자 협정에 나토 가입 조항 포함 준비 (RBC 우크라이나)
베트남이 아프리카 기아 완화 도움 위해 쌀 기부, 아프리카 쌀 수확량을 헥타르당 10톤으로 크게 증가시키며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 농업 지원 (띤뚝 24H TV)
브릭스 국가 지도자들, (브라질,러시아,인도 중국,남아공) 2024년 정상회담 열고 서아시아 전면전 가능성 경고, 평화 회복 촉구 (WION)
튀르키예, 지역 불안정성 증대로 쿠르드 노동당과의 갈등 종식 위해 노력 (로이터통신)
치열한 대선 공방 막판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급상승, 공화당에 큰 우위 안겨줘 (응에안TV)
미 대선: 해리스 주요 경합주서 고전, 트럼프 대통령은 선전 중 (반데홈네이)
해리스의 지속적으로 미흡한 경제 계획에 실망한 미국인들 해리스 외면, 대다수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문제 다루는 방식에 호응 (바오하띤)
여론조사: 이스라엘인 66%, 해리스보다 트럼프 대통령 선호, 트럼프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하고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등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지지 보여줬기 때문 반면 바이든과 해리스는 보다 유보적 (바오비엣남넷)
미래 사건 예측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알려진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2024년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 백악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측 (AP디스커버리)
미국 유권자들, 미 대선서 지금까지 5천만 명 이상 조기투표, 높은 투표율 보여 (더힐)
트럭 산업 경영진, 해리스보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업계의 강력 지지 표명 해리스의 정책 관련 규제 부담에 대한 우려 언급 (폭스뉴스)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 베이, 트럼프 대통령이 환경 미화원 조끼 입고 바이든이 트럼프 지지자들을 『쓰레기』 라고 한 발언에 대응, 『그들은 미국의 심장과 영혼』 선언 (뉴욕포스트)
호주의 전 장관, 바이든의 『트럼프 지지자는 쓰레기』 언급에 대응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트럼프 당선 가능성 크게 높일 것이라 예측, 『해리스의 당선 가능성은 이제 거의 묻혀』 (스카이뉴스 호주)
정치 전략가, 주요 경합주 위스콘신에서의 트럼프 대통령 상승세 강조, 대통령의 미래지향적 메시지와 해리스의 어두운 수사 전략 대조 (스카이뉴스 호주)
트럼프 대통령, 위스콘신 집회서 인플레이션 신속 극복 및 세금 인하 약속 (스카이뉴스 호주)
트럼프 대통령 민주당과 해리스 비난, 『그들의 정책이 끔찍한 인플레이션 유발해 미국 경제 파괴하고 있어』 (스카이뉴스 호주)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여론조사원 토니 파브리치오: 『대통령의 전국적 상승세, 여론조사에 드러나』 미국 선거 5일 전 트럼프 대통령 측이 『승리의 문턱』에 있다 언급 (뉴욕포스트)
뉴욕시 브롱크스서 20명의 무슬림 및 아랍계 미국인 지역사회 지도자들, 민주당의 정책 반대 및 중동 분쟁에 대한 우려 들며 트럼프 대통령 지지 밝혀 (뉴욕포스트)
바이든의 『트럼프 지지자들은 쓰레기』 언급에 이어 해리스 캠페인 최고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 주변 여성들은 약하고 멍청해』 언급 후폭풍 (뉴욕포스트)
중국 산업 지역서 버려진 상업지역들 눈에 띄는 등 경기 침체 징후 나타나 (차이나 언폴디드)
2024년 9월 중순까지 중국 주식시장 상장기업 지난해 대비 86% 감소, 기록적 주식 매입과 경제 자극 노력에도 불구 성장 둔화 드러나 (차이나 업데이트)
분석: 오리건주 돼지에서 첫 H5N1 사례 감지, 조류 독감이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와 혼합되어 팬데믹으로 발전할 가능성 한층 가까워져 (사이언티픽 어메리칸)
유럽 화학물질 검사 결과, 화장품의 6%가 금지된 『영구 화학물질』 함유 13개국에 걸쳐 285개 제품 철수 (유로뉴스)
랜싯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열사병 전세계 사망자 수, 90년대에 비해 167% 증가, 기후 변화로 인한 노동 손실이 8천3백 5십억 달러에 달해 (뉴스메디컬)
전문가들 예측, 2024년 마지막 몇 달 간 『연속적 폭풍 발생할 것』 연말 전 필리핀에 또 다른 폭풍 상륙 가능성 높게 내다봐 (바오비엣남넷)
베트남 꽝빈성 추온 마을 돌발 홍수로 황폐화, 농작물과 재산 파괴 (바오비엣남넷)
중부 베트남 지역 많은 지역이 계속된 폭우로 기록적 홍수 겪어 (호에투니엔)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파괴적인 홍수로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지형이 변형되었고 퇴적물이 해안서30km 떨어진 곳까지 확장, 사상자 백 명 도달 (라뱅가디아)
발렌시아 폭우로 158명이 사망, 수십 명 실종, 1년치 비가 8시간 만에 쏟아져 현대 스페인 역사상 가장 사망률 높은 홍수 재해 (로이터통신)
전문가: 지구 온난화로 스페인의 대홍수 가능성 두배로 증가해 (유로뉴스)
분석: 가축 분야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천임에도 불구, 주요 국가들, 파리 협정에서 식단 변화 무시, 기후 목표를 위험에 빠뜨려 (EJIL 토크)
심각한 가뭄 속 짐바브웨와 잠비아, 공유댐이 말라붙으며 수력발전 사용 난관 (프랑스 24)
콜로라도 주 대법원, 동물원 코끼리가 법에 따라 『주민』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검토 중, 『비인간 권리 프로젝트』는 복지 우려 속 첸나이 마운틴 동물원 코끼리 5마리 보호소 이전 요청 (넥스트샤크닷컴)
멕시코의 새 행정부, 일관성 없는 규칙과 동물공장 및 도축장에서 기록된 학대를 해결하기 위한 전국적 동물보호법 지지 (애니멀 이퀄리티)
영국 국회의원, 동물과 인간의 PTSD 보호 위해 불꽃놀이 소음을 90데시벨로 제한하는 법안 도입 (비건FTA)
하버드 대학교 연구: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하면 식품 관련 배출 극적으로 감소 (프랑스24)
신앙을 고양하는 명언: 『너희는 신을 생각하지 않느냐? 나는 너희에게 충실한 사자이니 하나님을 생각하고 나에게 순종하라 나는 너희에게 보상을 구하지 않는다 내 유일한 보상은 세상의 주님께 있기 때문이다』 경배받는 깨달은 선지자 슈아이브 (이드로) (채식주의자) (코란 26:177~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