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견，전선에서 폭발되지 않은 지뢰 탐지해 수백 명의 생명 구해 (인디펜던트)

라트비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러시아 대학서 취득한 대학 졸업장 인정하지 않는 법안 제안，러시아서 공부한 후 선전 활동에 참여하고 국가 안보 위협하는 젊은이 수 줄이기 위함 (ＲＢＣ 우크라이나)

ＥＵ，우크라이나 주권 훼손하는 러시아와 관련된 ２천２백 명 이상의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제재 ２０２５년 ３월까지 연장 (ＲＢＣ 우크라이나)

연구: 부유한 국가，남반구 국가의 유사한 전술 비판하며 기후 시위 침묵시켜 (가디언)

ＥＵ，２０２４년 １２월 ３０일부터 삼림 벌채 연관 품목 수입 금지령 유지 관측돼，브라질의 ＥＵ 전체 수출 약 ３분의 １에 영향 (유로뉴스)

미국 대선 여론 조사: 해리스，３６년 만에 유대인 유권자 민주당 지지율 최저 기록 (데일리 메일)

ＵＮ: 수단 내부 갈등이 계속되면서 지원 없이는 수단인 ２５０만 명 기근 위기 (인디펜던트)

중국，노르웨이 등 １２개 유럽 국가에 ２０２５년 말까지 비자 면제 연장 (유로뉴스)

네팔: ２０１９년 대부분 유해 살충제 금지로 ３년 만에 관련 자살 사망자 ３０％ 감소 (텔레그래프)

텍사스[미국]: 바이롬[바이러스 수집] 시퀀싱 사용，１０개 도시 폐수서 Ｈ５Ｎ１ 조류 독감 검출 (뉴스메디컬)

노트르담 대학교[미국]: 신임 총장，취임 전 코로나 확진돼 (ＵＳＡ 투데이 칼리지 스포츠 와이어)

아프리카:원숭이두창 사망자 일주일 만에 １０７명 증가，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 『수치 심각』 (ＡＰ)

샌프란시스코[캘리포니아，미국]: 연구 결과 수돗물과 생수에서 염소로 물 소독할 때 흔히 발생하는 발암 물질 『트리할로메탄』[ＴＨＭ] 검출 (데일리 익스프레스)

미국 연구에서 코로나 백신과 ２０대 소년 및 청년의 심장 흉터 형성 관련성 밝혀져 (뉴스메디컬)

연구 결과: 생야채 더 많이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 되고 심장병 위험 감소 (메디컬뉴스투데이)

가자 전쟁으로 탄생한 약물 내성 슈퍼박테리아: 세계적 공중보건 위기 다가오고 있어 (데일리랩)

사우디 아라비아: 병원에서 ２.５ 시간에 걸친 최초의 완전 로봇 심장 이식 수술 수행; 의료진 환호，로봇 기술로 최소 침습 수술，회복 시간 단축，환자의 삶의 질 향상 약속 (예루살렘포스트)

연구 결과: 나무 가구 쓰다듬으면 동물 쓰다듬는 것과 비슷한 진정 효과 있으며 대리석이나 강철 쓰다듬는 것보다 혈압 낮출 수 있어，연구자들 『살아있는 나무의 잔류 냄새 덕분 추정』 (더 썬)

영국 관광객들，２０２４년 ９월 １２~１５일 중부 및 남부 지역 폭우와 알프스의 １미터 적설량 예보 등 유럽의 극심한 기상 현상 경고 받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그린란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２０２３년 ９월 발생한 거대 산사태로 ２백미터 높이의 메가 쓰나미 발생했기 때문에 지구가 ９일 동안 진동한 걸로 밝혀져 과학자들 당혹 (미러)

예멘: 홍수와 산사태로 １백 명 사망，전쟁 중 영양실조와 콜레라 위험 악화 (프랑스 ２４)

베트남: 하노이의 홍수 압력 완화，태풍 야기 사망자 수가 ２２６명으로 증가 (로이터 통신)

치앙라이[태국]: 주민들이 태풍 야기 홍수로 갇힌 애완동물들에 먹이줘 (뉴스플레어)

볼리비아，브라질: 산불，가뭄 등이 기록적 기상 조건 속 화재 시즌 악화시켜 (프랑스 ２４)

ＥＵ: 풍력과 태양광，전기의 절반 생산해 화석 연료 앞질러 (유로뉴스)

연구: 기후 조건이 강렬하고 격렬하게 변화하는 메가 엘니뇨，２억 ５천２백만 년 전 대멸종 유발，모든 해양 종의 ９０％와 육지 종의 ７５％ 죽여 (사이언스뉴스)

남극 해빙이 극도로 낮아져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 미치는 영구적인 변화 초래 (뉴사이언티스트)

리뷰 연구: 기후 변화가 초기 인간의 생존，적응，진화에 복잡한 방식으로 영향 미쳐 (네이처)

영국: 기후 변화와 인구 고령화로 향후 ５０년 동안 국가 부채가 ３배 증가 예상 (스카이뉴스)

브라질 아마존: 아샤닌카 원주민 국가의 재산림 모델，６８０만 달러의 보조금과 함께 주루아 강 원주민 단체로 확장 (인디펜던트)

미국 억만장자 ４１세의 재러드 아이작먼，최초로 스페이스Ｘ 폴라리스 던 타고 개인 우주 유영에 참여 (스카이뉴스)

오늘의 동물 사랑 명언: 『사랑과 친절의 주님，아름다운 지구와 그 안에서 걷고 날 수 있는 모든 동물을 창조하셨으니，그들이 당신의 영광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당신이 저를 그들 가운데 두셨으니 제가 죽는 날까지 감사드립니다.』 존경받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채식주의자] (굿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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