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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자기 양심의 수치심으로 인해 모든 육류 어류 화장품 동물실험 관계자나 여타의 동물주민 폭력과 도살에 관련된 사람들이 동물주민을 보호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자국의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자신들을 스스로 법정에 세우는 걸 상상해보세요 이건 웃을 일이 아니고 수치심에 통곡할 일이죠!정부 전체와 시민들이 고개를 푹 숙인 채 법정으로 줄줄이 따라 들어가는 것도 상상해보세요더 웃긴 일은 이거죠: 어느 쪽도 변호사가 없죠 변호사들도 마찬가지니까요 >피고인 신분 이른바 원고들은 누구도 고발한 적이 없죠 그들은 말을 못하니까요 어쨌던 그들이 말을 한들 통역할 사람도 없어요!동물주민 보호법이 왜 만들어졌는지 의아하죠?? 이런 무용한 법안을 만든 입법자들에게 누가 돈을 주는 거죠? 그저 세금이나 낭비하려는 건가요 아니면 국가의 법을 하찮고 가치 없는 것으로 만들어 누구도 법을 존중하지 않고 지키지 않게 만들려는 건가요?논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누가 그걸 지키겠어요? 입법자들과 그 누구도 그걸 지키지 않는데요??여러분 나라의 소중한 법을 준수하세요 신이 만드신 동물시민들을 존중하세요신이 기뻐하실 비건 세상을 만들어줘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