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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건 다큐멘터리가 세계적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국의 독립 영화 제작사, 다트머스 필름의 새로운 장편 다큐멘터리 “나는 절대 비건이 될 수 없다.”가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동물성 육류 및 제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를 다룬 작품으로, 단백질, 비타민B12, 비건 식품의 비용과 축산 현장에서의 동물 주민들에 대한 처우에 관해 비건이 아닌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주장을 반박합니다. 이 작품은 4월 10일 영국 런던 커존 소호 극장에서의 최초 상영 후, 영국 전역과 아일랜드의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전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다큐멘터리의 예고편을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