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포모사라고도 알려진 대만의 유에 웬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제 내면의 비전 중 몇 개가 매우 흥미로워서 시청자분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면의 스승님은 저를 불의 유니콘에 태워서 젊음의 샘물 옆에서 명상하도록 데려갔어요. 샘물이 우리에게 뿌려졌을 때 우리의 모든 세포가 활성화되어 젊어졌어요. 스승님과 저는 더욱 젊어지고 아름다워졌어요.
한 번은 스승님께서 하늘 높이 위엄 있게 우뚝 서서 동굴 입구를 지키시며 저를 안으로 환영해 주셨어요. 전 로켓속도로 그곳에 갔어요. 너무 빨랐고 그 경지가 너무 높아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시간이 없었어요.
내려올 때, 창의적인 연극을 공연하고 있는 군중 속으로 내려갔어요. 그들은 저를 반갑게 맞아줘 우리는 매우 행복했어요. 제가 떠나기 직전에 그들은 손바닥에 쌀 한 줌을 줬어요. 제가 먹으면 쌀이 저절로 다시 자란다고 하더군요. 저는 쌀을 무한히 공급받을 것이고 항상 먹을 수 있을 거라고요. 물론 이 세상에는 항상 무한한 비건 진미가 있어요. 전 정말 축복받은 느낌이에요.
또 다른 사람들은 자기 몸을 잠그는 대회를 열었어요. 주문을 외워서 가장 먼저 잠금을 해제하는 사람이 우승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그곳에 가서 『칭하이 무상사』만 외웠는데 다른 참가자들의 모든 자물쇠가 자동으로 풀렸어요. 대회가 끝나고 그들이 조언을 듣고자 제게 모여들자 재빨리 날아갔어요.
높이 비상하자, 위에 거대한 소원나무 세 그루가 보였어요. 그 소원 나무에는 동료 입문자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어요. 비건 세상을 위한 동료 입문자들의 기도와 노력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전진합시다! 대만(포모사)의 유에 웬.
원대한 유에 웬, 당신의 영적 여정은 기쁨이며, 입문자를 포함하여 곳곳에서 비건들이 보내는 집중된 에너지가 천국에서 수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내면의 비전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공경하는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마음이 편안한 유에 웬, 명상 중 내면의 비전을 묘사해 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성실히 관음법문을 수행해, 잠시나마 이 육신의 세계에서 벗어나 더 평화롭고 행복한 다른 경지를 경험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뻐요. 내 사랑, 계속 열심히 명상하세요. 당신과 칭찬받을 만한 대만(포모사) 국민이 늘 안전하고 만족스럽고, 강력한 신의 축복받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