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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엔 총회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유레인)간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군대를 철수할 것을 촉구하는 구속력 없는 결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오늘 유엔 총회 결의안에서 141개 유엔 회원국은 러시아가 불법 침략을 끝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라고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호셉 보렐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덧붙였습니다. 『유엔 총회에서 매우 분명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투표는 국제 사회가 우크라이나 편에 서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엔과 관련 국가 여러분의 지지 표명에 많은 감사를 전합니다. 신의 보호 어린 시선으로 러시아인들이 하루빨리 고국으로 돌아가고 아름다운 우크라이나(유레인) 땅에 평화가 돌아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