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언급했었고 의심했었죠. 그런데 이제 백신접종을 안 한 이들이 코로나19에 주로 걸리는 게 아니라고 하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현재 사망자의 다수를 차지해요. (와) (오, 세상에!) (오, 맙소사!) […]
Media Report from ABC News – May 14, 2022- Dr. Putrino(m): 이건 완전히 새로운 만성 질환인데요, 미국인 수백만 명과 전세계 수천만 명에게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우리는 열 가지 기관계에 영향을 주는 2백여 증상을 추적해서 집계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BC – Nov. 12, 2022-Reporter(f): 현재 다들 한 가지 이상은 앓고 있는 듯합니다.
HOST: 코로나 사망자 통계에 대한 새 보도를 접하시자마자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들에게 염려를 전하시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심각한 결과들에 대해 즉시 사람들에게 알리길 바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걱정스러운 소식이 있어요. (오!) 이전에 언급했었고 의심했었죠. 그런데 이제 백신접종을 안 한 이들이 코로나19에 주로 걸리는 게 아니라고 하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현재 사망자의 다수를 차지해요. (와) (오, 세상에!) (오, 맙소사!) 그래요. 추가접종을 한 사람들조차도요. (오, 아)
기사를 읽어줄게요. 올해 『8월에 발생한 코로나 사망자의 58%는 백신접종을 했거나 추가접종을 한 사람들이었다. (와) 카이저 패밀리 재단 부이사장 신시아 콕스가 헬스202를 위해 시행한 분석에 따르면 그렇다. 지난 한 해 동안 줄곧 나타났던, 애를 먹이는 추세의 연속이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Channel–Nov. 23, 2022- Tucker(m): 이런 점에 대해선 여전히 매체에서 언급하는 걸 철저히 통제하고 있지만 데이터는 명백합니다. 많은 사람들, 억지로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했던 많은 이들에게 백신 접종은 신체적인 위험을 초래했습니다. 수천 명은 심장에 염증이 생겼고…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실, 백신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에도 별 효과가 없는 듯합니다. 백신 접종자들이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다수를 차지합니다. 이는 추정도 아니고 음모설도 아닙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 등 데이터를 기록해 온 각 정부 당국의 수치입니다. 다니엘 로츠카우스키 씨는 화이자 백신으로 인한 심한 부작용을 겪었는데요, 한쪽 눈 실명, 신경손상, 장기손상 등이 있었답니다. 오늘 자리를 함께하셨습니다.
Danielle(f):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바라건대 제 사연이 (네) 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질문에 답하자면요, 전 화이자 백신을 억지로 맞은 건 아니고 자의로 선택했습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여겼거든요. 국가 지도자들이 그렇다고 말하니 믿었고요. 하지만 불행히도 알다시피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효과적이진 않아요. (그렇죠) 화이자 백신을 맞고 나서 채혈만 2백 번 넘게 했고 진료는 150번 받았어요. 종아리 신경 및 종아리 조직 검사, 눈혈관 조영도 받았고요. 결과는, 실제로 눈에 혈전이 생겼고 그로 인해 영구적 시력손상이 있다는 거였죠. 안 보이는 건 아니에요. 아주 흐릿하지만 보이긴 해요. 게다가 남편과 저는 뉴욕대 랭건 불임 센터에서 이런 얘기도 들었어요. 생식 능력에 영향을 줘서 임신에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니 배아를 냉동 보관하는 게 낫다고 하더군요.
Tucker(m): 정말 마음이 아픈데요. 사연도 마음이 아프지만 이 나라의 어떤 방송에서도 이런 사연을 말할 수 없단 사실이 또한 마음 아프네요. 보도 통제가 있으니까요.
어쨌든, 어제나 오늘 뉴스의 일부를 내가 보냈죠. 사망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것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신체의 질환, 질병이요. 모든 문제가 증가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예전에 비해 몸에 더 많은 문제가 있다는 거죠.
“Source: Nature.com and Health Service Executive:
코로나19 증상과 백신 관련 부작용: 편집증, 부정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신부전, 심근염, 고혈압, 강박 장애, 불쾌감, 기분 장애, 인후 통증, 뇌졸중, 어지러움, 사지 부종, 가래, 당뇨병, 갑작스러운 안면홍조, 설사, 폐섬유증, 충혈, 정신 질환, 오한, 수면 무호흡증, 폐활량 감소, 수면 장애, 간헐적 발열, 심계항진, 안정시 심박수 증가, 체중 감소, 소화 장애, 우울증, 불안감, 난청 또는 이명, 기억 상실, 가슴 통증/불쾌감, 메스꺼움 또는 구토, 발한, 기침, 관절 통증, 활동 후 과호흡, 후각 상실, 미각 상실, 호흡곤란, 탈모,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 두통, 피로, 복통, 환후각, 이상후각증, 미각장애, 섬망, 임파선부종, 떨림(진전), 심막염, 길랭-바레증후군, 모세혈관 누출증후군, 횡단척수염, 면역성혈소판감소증, 흐린시력, 발작, 생리불순 등등… “
모든 질병들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어요. 무서운 일이죠. 어제나 오늘 내가 보낸 리스트를 보면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사망자만 증가한 게 아니라 건강이 나빠지고 많은 질환들이 증가했다고 보고되고 있어요. (아) 정말 무서워요. (오, 네,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겁이 납니다)
Courtesy of Dr. Drew YouTube Channel – Nov. 22, Ed Dowd(m): 우리는 3월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자료를 분석했고 거기서 몇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24세에서 44세 집단, 밀레니엄 세대에서는 2021년 가을 초과사망률이 84%나 증가했습니다. 이랬었는데 이렇게 된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월스트리트의 신호탄입니다. 뭔가가 변했다는 일시적 신호입니다. 그리고 그 뭔가는, 제 생각에는, 기업들이 백신을 의무화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때가 급증하기 시작한 때이죠.
Senator Ron Johnson(m): 내부고발자들은 국방부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료를 뽑았습니다.
Thomas Renz(m): 미 국방부 데이터베이스, DMED 데이터베이스, 즉 국방의료역학 데이터베이스는 원래 그런 겁니다. 우리 군인들에게 발생하는 문제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거죠. 그 분야로는 최고입니다. 의료기록 자료 중 최고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분석도구입니다. 아주 견고합니다. 이들은 젊고 건강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다른 인구 집단에 비해 훨씬 더 건강하죠. 그런데도 사례들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요. 질병들이 발생했죠. 140건 이상의 사례가 있고 데이터에 따르면 부상과 사망이 수백 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Dr. Kelly Victory (f): 그 의료 데이터는 군의관 세 사람이 공개했는데요. 특정 질환들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예를 들면 2021년에 심근경색(심장발작)은 270% 늘었고 안면 신경 마비 및 특정 신경 질환은 300% 증가했고 폐에 혈전이 생기는 색전증은 470% 증가했죠. 예를 들어 암은 300% 증가했고요. 다른 질환에서도 증가세가 두드러져서 우려하게 된 겁니다.
Speaker(m): 이를 테면, 유산은 지난 5년 간 평균치의 거의 300% 증가했고 암 역시 지난 5년간 평균치의 거의 30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비행조종사들에게 직접적 영향을 주는 신경손상은 1,000% 이상 증가했죠.
Senator Ron Johnson(m): 열 배입니다. 비율이 열 배 증가했습니다.
Dan Ball(m): 맞습니다. 우리가 지적할 수 있는 유일한 건… 토마스 씨가 말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지난 4년 간 데이터 17, 18, 19, 20년도 데이터를 뽑으셨죠. 백신 이전 4년과 백신 이후를 비교하는 것이죠. 백신이 12월 말에 출시됐으니까요. 그냥 2021년 1월이라 하죠. 그러니까 지금 선천적 기형과 유산과 남성 불임 수치가 3배 증가했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게다가 우리는 이미 18세 내지 30세 청년 축구선수들이나 군인들의 심근염 문제에 대해서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것들도 수 천에 달하죠.
Thomas Renz(m): 헨리 일리 박사는 백신 돌파감염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대략 나라의 절반인 25개의 주에서 백신 돌파감염이 보고되었습니다. (네) 2022년 1월, 이걸 들어보세요… 『코로나 돌파감염 사례는 6백만 건이다』 6백만이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백신이 코로나에 걸리게 해요. 예방이 아니라 감염을 시킵니다.
Speaker(m): 파우치와 그의 직원들은 모두 이런 말을 수없이 되풀이했죠.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 위기에 처했다. 입원환자 99%가 미접종자이다』 살루스 프로젝트 주간보고, DOD(미 국방부)의 서류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요. 새 감염사례의 71%와 입원사례의 60%를 백신접종 완료자들이 차지한다고요. 이것은 최고 수준의 부정부패입니다. 조사할 필요가 있어요. 국방부 장관을 조사할 필요가 있고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도 조사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HOST: 스승님께서도 전에 여러 번 강조하셨듯이 우리는 백신으로 코로나에서 보호받거나 팬데믹을 종식시킬 순 없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모두 비건)과의 회의에서 발췌:
코로나만 해를 주는 게 아니에요. 백신도 그렇죠. 의사들도 알지 못하는 너무 많은 이물질들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죠. (오) (그렇군요) […] 그러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백신을 2차, 3차, 4차까지 맞고도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겁니다. (맞습니다) (네) (맞아요)
비밀문서가 유출되면서 백신이 효과 없다는 걸 그들이 이미 알고 있었단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죠. (와) 난 이미 그 말을 들었고 여러분에게도 말했어요. (네, 스승님) 한데 실제로 세상에 알려졌다는 말이에요. 내적인 정보만이 아니죠. 실제로 백신이 효과가 없고 해를 주기까지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오, 아)
어떤 사람들은 민감해서 백신을 맞지 못해요. (네, 스승님) 게다가 소용도 없고요. 많은 이들이 백신과 부스터샷을 서너 번 접종했지만 재차 감염됐어요. 한 번만이 아니에요. (맞습니다, 네) 코로나에 재감염되고 또 다시 감염됩니다.
내가 CV수장에게 물었죠. 『백신은 도움 안 돼요?』 그는 말했어요. 『네, 전혀요』 맙소사. (오) […] 많은 이가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고 심하게는 네 차례나 맞았는데도 코로나에 걸리는 걸 볼 수 있죠. 심지어 죽기도 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한 번만이 아니고 재차 코로나에 감염되기도 해요.
많은 부작용이 있지만 그냥 그걸 무시하고 아니면 자신들에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 여기죠. (오, 맞습니다) 하지만 일어납니다. 육류의 공격적인 에너지와 독성, 그 모든 것들이 결합해서 사람들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면 그걸 통제할 수 없게 돼요.”
HOST: 코로나에 걸렸거나 백신 혹은 부스터샷을 접종한 사람들에게서 이상하고도 알 수 없는 장기 부작용들이 있어왔습니다. 단지 인후염과 기침만이 아닙니다. 코로나에 감염되면 삶이 바뀌거나 위협받고 혹은 사망에까지 이릅니다.
Long Covid: A parallel pandemic by Knowable Magazine–Aug. 9, 2022- Andrea (f): 화씨 100.1도(~섭씨 38.3도)예요. 어제로 제가 열이 나기 시작한지 20개월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20개월하고 하루를 열에 시달렸다는 거죠. 의사들은 제가 왜 열이 나는지 몰라요. 전, 마요 병원에 있었는데 그들의 해결책은 병에 대한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였죠.
Samir(m): 만성 코로나는 정신질환이란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저는 육체적으로도 심각한 질병이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제 증상 중 하나는 근육경련인데 근육들이 무작위로 수축해서 고통을 주는 거예요. 그 때문에 저는 이 휠체어와 침대와 방에 갇혀 지내요. 만성 코로나는 정신적이기도 하고 육체적이기도 해요. 전 대부분 시간을 전반적인 육체적 고통 속에서 보내요.
HOST: 코로나에 한번 걸린 뒤 괜찮아졌다고 이젠 안전할 거라 확신하지 마세요. 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재감염자들은 사망 확률이 2배이고 입원 확률이 3배라고 합니다. 제발 적극적으로 자신을 보호하세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다른 예방조치들을 취한다면 노출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 삶의 방향을 바꿔야만 해요, 특히 천국에 진심으로 참회하고 생명을 살리는 비건식을 받아들이고 선행을 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고, 팬데믹을 끝내고, 코로나를 막는 최선의 방책이 될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모두 비건)과의 회의에서 발췌:
언제가 되어야 코로나가 사라질 지 모르겠어요. 인류에게 달렸죠. (네, 스승님) 그들이 삶의 방식을 바꿔 자비롭게 산다면, 더는 동물주민과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면 이 팬데믹은 순식간에 사라질 거예요. 약이나 백신이 없어도요. 어떤 문제도 없이요.
『비건 세상이 되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이 코로나19는 사라질 것이다. (와) 그리고 전 세계가 바로 내일 비건이 된다면 자, 보라, 팬데믹은 즉시 사라지리라』
일부 사람들이 이미 더 자비로운 생활방식 즉, 비건 생활방식으로 전환하여 업장을 줄이고 지구의 파괴를 줄이긴 했지만요. 하지만 그것으론 부족해요. 모두가 전환해야 해요. (네) 그러면 형세가 즉각 역전될 겁니다. 거의 곧바로 상황이 바뀔 거예요. 몇 주 만에요. (와)
내 말을 듣지 못했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다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지금 되돌리세요. 아직 기회가 있어요. 부디 그렇게 하세요. 그럼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경미하고 치료될 겁니다. 유턴한다면 금방 나을 겁니다. 그저 비건이 되고 신을 믿으세요. 그러면 됩니다.
그래서 요약하면 참회하라, 용서를 구하라, 비건이 되라, 세 가지죠. […] 만약 사람들이 진심으로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고 비건이 된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어요. (네) 그게 사람들이 품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죠. 백신은 어차피 아무런 도움이 안 되니까요. (네)”
HOST: 비건 생활방식을 완전히 받아들여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지난 수년간 쉼 없이 알려주시며 자애롭게 인류에게 경고해주신 지극히 자비로우신 스승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존재를 향한 사랑으로 부단히 인내하시는 당신은 세상을 인도하는 밝은 빛입니다. 모든 이가 서둘러 생명을 지켜줄, 우리 앞에 놓인 단 하나의 가장 필수적 방안, 즉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하는 방안을 따르길 기도합니다. 신의 은총과 자비 속에서 우리가 신속하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다급한 변화의 요구를 충족시키길 바랍니다. 장엄한 신들의 영원한 지원 속에서,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왕성한 기력과 보호와 평안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하세요 >>> 팬데믹이 사라집니다.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스승과 제자 사이:
Tim Qo Tu의 사랑이 이길 것이다
의로운 자가 승리하길
복수는 절대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진정한 성인의 자격
코로나 수장이 전해준 중요한 정보
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세계 지도자들은 행동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
비건식과 평화는 낙원으로 이끌고 육식과 전쟁은 파멸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