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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기욤 로린(비건)이 쓴 과들루프의 시: 자연 그리고 동심,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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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로린은 프랑스 카리브해 제도, 과들루프에서 자연에‍ 둘러싸여 크리올 신화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2020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포리마지와 카툰 살롱에서‍ 수년간 일한 그는 마침내‍ 그의 첫 단편 애니메이션, 사랑받는 과들루프 섬을‍ 배경으로 한 활기차고‍ 다채로운 현대판 이야기, 『바닐라』를 제작했습니다.

이 작은 파리지앵 소녀‍ 바닐라는 과들루프 섬에‍ 갓 도착해서‍ 신비스러운 모험에‍ 뛰어듭니다.

“숲속 깊이 들어가는 건‍ 자연과의‍ 만남에 가까웠어요. 다른 사람들도 과들루프의‍ 자연과 사람을 함께‍ 경험해 보길 바랐어요. 이 영화 속 모든 인물은‍ 저의 가족, 지인들, 함께 자라온 이들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했어요. 이 모든 건‍ 서인도 제도 사람의 힘, 그들의 마법과 영성, 우리 선조들이 노예 생활을‍ 겪으며 모든 시련을 딛고‍ 삶의 기쁨에서 얻은‍ 그들의 용기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바닐라』는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영화의 배경은‍ 과들루프의 실제 풍경‍ 이미지를 포함합니다. 이 영화엔 신비한 존재들이‍ 등장합니다. “이 영화에서‍ 수쿠니안을 보여주는 건‍ 중요했어요. 실제로 서인도 제도 설화의 일부분이니까요. 이 크리올 문화의 생명체를‍ 이용해서 그녀가‍ 익숙하지 않은 이 문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영화에서 그는 과들루프 여성들의‍ 머리카락 속 삶의 원동력을‍ 흡수해요. 특히 서인도 제도에서‍ 머리카락은 힘을 가져요. 바닐라의 의무는‍ 이 존재들을 물리치고‍ 사람들의 머리카락과‍ 그들 자신과의 연결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그녀는 머리카락의‍ 본질을 인정하면서‍ 자신을 인정하고‍ 알아보려고 하지요.

어린이들은 어른에게‍ 상기시켜주는 힘이 있어요. 『당신이 누군지 잊지‍ 마세요』라고 말하면서요. 이 영화가 그래주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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