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씨는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수이자 컬럼비아 에어 LLC를 소유하고 비영리 단체 앨라바마 강아지 구조 항공편을 이끌고 있죠. 지난 십 년 동안 그는 7천 명의 강아지를 플로리다에 입양 보내기 위해 수송했죠.
“11년 전인 2010년에 어떤 이로부터 강아지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델라웨어까지 수송할 수 있냐는 이메일을 받았죠. 그로부터 몇 달 전에 저는 독일셰퍼드 개를 암으로 잃은 적이 있었습니다. 겨우 5살 좀 넘었었죠. 그래서 저는 비행할 만한 좋은 이유라고 답했어요. 2010년 9월이 저의 첫 번째 구조 비행이었죠.”
“2014년, DC로 옮겼고 앨라바마 구조대의 많은 개와 대부분 강아지가 입양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마이클 영 씨는 앨라바마 퍼피 레스큐 플라이츠 설립 이래로 주말엔 보통 비행에 임합니다. 사십 분의 비행이 연약한 강아지들을 길고 스트레스 많은 도로 여행에서 구해줍니다.
비행과 강아지에 대한 그의 사랑은 최고의 결과를 낳았고 영 씨는 이 숭고한 임무를 위해 충실한 조종사, 봉사자에게 의지합니다.
“동료 중 12~15명의 조종사에게 연락했어요. 제겐 수십 명의 비행 동료가 있죠. 가장 어려운 부분은 조율에 대한 점인데 비행 인원을 구하고 승무원으로 도움 주거나 지상 승무원으로 도와줄 사람을 구하는 거죠.”
“마이크는 동료 조종사로서 저에게 연락했고 전 정말 보람 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앨라바마 퍼피 레스큐 플라이츠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기쁘게 수여하며 여러분의 자애로운 노력을 다정히 지지하는 의미의 미화 1만 달러를 천국의 은총 안에 진심 어린 감사와 행운을 담아 겸허히 전합니다. 신께서 소중한 생명과 다정한 동물 주민을 돕는 이들과 여러분을 축복하고 보호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