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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의 성모: 성모 마리아(채식인)의 기적적인 출현, 2부 중 1부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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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환시는 1531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발현과 관련된 기적적인 사건입니다. 성 후안 디에고의 망토에 새겨진 성모의 공경 받는 형상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과달루페 성모 대성당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톨릭 구전에 따르면 복되신 성모 마리아는 성 후안 디에고에게 4번, 삼촌인 후안 베르나르디노에게 1번 나타났습니다.

콰우틀라토아친에서 태어난 후안 디에고는 기독교로 개종한 멕시코 아즈텍족 농부인 홀아비였습니다. 첫 발현은 1531년 12월 9일, 이른 아침에 57세의 성 후안 디에고가 성당에 가던 중에 일어났습니다. 그가 테페야크 언덕 (오늘날 멕시코 인근 과달루페 지역) 기슭에 가까이 가니 동쪽에서 아름다운 천사의 음악이 들렸습니다. 그쪽을 바라보자 노래는 그의 이름을 부르는 여성의 목소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녀가 계속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가 이곳에 성당을 세워서 이곳을 찾는 모든 이에게 내가 사랑과 자비와 도움, 보호를 베풀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니 너희가 나를 신뢰하고 간구하길 바란다. 이 자리에서 나는 사람들의 부르짖음과 기도를 듣고 그들의 비탄과 고통, 괴로움의 치료법을 전하고 싶다』

성 후안 디에고는 성모님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부끄러워서 사제를 찾기 위해 테페야크 언덕이 아닌 다른 길을 택하기로 했을 때 복되신 성모 마리아가 갑자기 네 번째로 출현하셨습니다. 그녀는 후안 디에고에게 수마라가 주교가 요청한 표식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삼촌의 치료도 약속했습니다.

후안 디에고가 망토를 펼치자 수십 송이의 카스티야 장미꽃이 바닥에 떨어지며 그의 틸마 안쪽에 성모 마리아의 구체적 모습이 새겨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특별한 형상은 멕시코 원주민이 영적 메시지를 전하는 독특한 상징들로 구성되어 그들 문화로 상징들을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주교는 마침내 테페야크 언덕에 교회를 세우는 데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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