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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 시: 칭하이 무상사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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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는 이 세상에서 살 수 없어요 사람들이 잡고 통제하는 곳!

이 모든 족쇄와 틀, 그 너머로 가고 싶어요! 천국의 향긋한 공기를 마시고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가야 해요

살게 해줘요 자라게 해줘요 나답게 있게 해줘요!

당신들에겐 아무리 다르고 이상해 보일지라도요 내 삶은 내 것이잖아요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거예요!

평화를 선물할 수 없다면 거센 풍랑을 일으키지 마세요

그냥 날 놔줘요! 새들과 함께 날고 해와 함께 오르고 달의 표면에서 꿈을 꿀 거예요 그리고 야생 난초 꽃잎을 위해 시를 쓸 거예요

여름 첫날,시원한 비에 몸을 적시며 노래하고 숲속 나무에 오르고 대양의 파도에 떠다닐 거예요 봄날의 여린 풀잎을 그릴 거예요!

들판의 나비와 맨발로 뛰어 다닐 거예요 강의 물고기와 숨바꼭질을 할 거예요 가을날 깊은 밤에 민요를 부를 거예요

정다운 숲길을 거닐 거예요! 즙 많은 탐스런 과일을 맛볼 거예요 나무에서 절로 떨어진 과일을요!

그런 것들을 할 거예요 당신은 어리석고 미쳤다고 하겠지만 난 그런 걸 정말 좋아해요!

날 그대로 둬요 숨 쉬게 해줘요!

오 하늘이여,오 신이시여 내 말 들으시나요! 오 모든 천사들이여 날 들어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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