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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 북서쪽 80㎞에 위치한 93만㎡ (약 28만 평)의 멋지고 매력적인 스카이랜드 동물 구조 및 보호소는 백 마리가 넘는 농장 동물 친구들의 집입니다. 보호소 설립자인 마이크 스투라 씨는 트럭 운전사였으며 구조 동물에 사랑의 집을 제공하면서 삶에 새로운 의미를 찾았습니다. 2014년 마이크가 구조한 병든 송아지 지미를 평생 돌보기로 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됐습니다.1년 전쯤에, 임신한 암소 브리아나는 끔찍한 운명을 피하려고 용감하게 움직이는 트럭 문을 발로 차서 부수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이 걸어온 전화에 마이크는 잠에서 깨어 즉시 달려가 그녀를 데려왔습니다. 안전한 보호소에서 이틀 후, 브리아나는 건강한 송아지, 윈터를 낳았어요. 이 소식을 들으신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마이크 스투라 씨와 스카이랜드 보호소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소소한 기부금 미화 1만 5천 달러를 신의 자비 속에 사랑과 감사로』 수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