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콜롬비아 칼리서 열린 COP 16 정상회의서 세계 평화 및 가자지구의 즉각 휴전, 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촉구 (AFP 통신)
유럽 연합, 몰도바의 유럽연합 가입 관련 국민 투표에 러시아가 전례없는 개입하고 있다며 비판, 투표에 영향 미치려 압력 가하고 가짜 뉴스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 (VTC NOW)
테크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트럼프의 새로운 정부부서 수장으로서 세금 2조 달러 절감 돕겠다고 약속 (VTC NOW)
미국,첨단 기술과 장비 제공해 러시아 돕고 있는 17개국 275개 단체 및 기관 등에 제재, 여기에 중국과 인도 기업들도 포함 (RBC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방안 협상 중 (RBC 우크라이나)
푸틴,서방 제재로 러시아가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음을 인정, 중앙은행 금리 21%로 인상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치 기록 (택틱)
트럼프 대통령, 레바논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보낸 서한에서 중동 평화 약속, 바이든과 해리스의 치명적 실수 바로잡겠다 다짐 (뉴아랍)
새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중요 선거주 펜실베이니아서 해리스에 앞서 (뉴욕포스트)
달에 두 번째로 발을 디딘 전설적인 미국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 트럼프 대통령 전폭 지지, 트럼프 우주 정책 성과로 우주군 창설과 달 탐사 재개 등 언급 (뉴욕포스트)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집회서 트럼프 대통령 『미국을 돌려놓겠다』며 2024년11월5일 선거일이 국가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선언 (스카이뉴스 호주)
미국 공화당, 조기 투표에 대한 전략 변경, 대통령 선거 앞두고 유권자 투표율 높이기 위해 현장활동 강화 (스카이뉴스 호주)
스카이뉴스 호주, 2024년 대통령 선거 캠페인 전략 분석,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분석에서 캠페인 승자로 선언되었다 보도 (스카이뉴스 호주)
뉴저지서 공화당이 조기 대면투표에서 앞서, 변화하는 투표양상 강조해 (폭스뉴스)
도널드 트럼프,바이든이 자신의 지지자를 『쓰레기』라 부르자 『끔찍하다』 반응 (스카이뉴스 호주)
트럼프 대통령,바이든이 자신의 지지자를 쓰레기라 언급한 것에 반박, 『미국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미국을 이끌 수 없다』 (뉴욕포스트)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 대한 바이든의 발언에 대응, 쓰레기 트럭을 타고 집회에 도착 (스카이뉴스)
미국 반전 시위자들, 펜실베이니아 해리스 집회 난입, 『그녀는 전범자』 비난, 가자 지구 갈등 관련 시위 진행중 (뉴욕포스트)
트럼프 대통령, 주요 경합주인 위스콘신 집회에서 바이든 해리스 행정부를 미 역사상 『최악』 비난 (스카이뉴스)
『뭐라고요?』 바이든, 백악관 할로윈 행사서 아기 다리 물어뜯는 기괴한 사진 공개 (스카이뉴스 호주)
펜실베이니아 주 당국, 랭커스터 카운티에서 의심스러운 유권자 등록 2천5백 건 조사 (VNEWS)
워싱턴과 오리건 주에서 투표함이 불타고 수백 장의 투표지가 방화로 파괴되어 경찰조사 시작 (THVN)
베트남 꽝빈성 홍수로 4명 사망, 주택 3만2천 채 침수 대규모 대피 강제 (반데홈네이)
런던에 있는 아프리카 여행 다녀온 사람에게서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클레이드 1b 변종 확진자 발생 (스카이뉴스 호주)
미국 돼지에서 처음으로 H5N1 조류독감 검출, 인간에게 더 쉽게 감염될 수 있는 변종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 제기 (로이터 통신)
미국서 조류독감이 소에서 사람으로 옮겨, 더 많은 유제품 노동자들 검사 요구 목소리 (칼매터즈)
미국 유타주 캐시카운티, 소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발생 후 8개의 낙농 시설 격리조치 (폭스13)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 캠퍼스, 단 한 방울의 혈액으로 한 시간 내에 혈액검사 결과 제공하는 휴대용 음파 장치 개발 (옵티미스트 데일리)
스페인 발렌시아서 치명적 홍수 발생 95명 사망, 기후과학자들,극심한 강우가 온도 상승과 변형된 제트기류와 관련 있다 밝혀 (인디펜던트)
스페인 발렌시아서 단 몇시간 만에 30cm 폭우 쏟아져, 95명 사망하고 수십 명 실종, 28년 만에 최악의 강우 (CNN)
스페인 알헤메시 주민들, 예상치 못한 홍수를 쓰나미에 빗대 묘사, 일부 가정에서 물이 2미터까지 차오르는 전례없는 수위 기록 (스카이뉴스)
시속 202km의 바람 동반한 3급 태풍 콩레이,대만 강타, 전국적 폐쇄조치와 군 동원 이뤄져 필리핀에서는 최근 폭풍으로 139명 사망 (뉴욕타임즈)
태풍 콩레이, 태풍 짜미에 이어 남중국해에서 강력한 태풍으로 격상 (반데홈네이)
태풍 짜미의 여파로 베트남 중부에서 홍수 발생, 6명 사망하고 수천가구 침수 (또안깐 24H)
베트남 투아티엔후에서 태풍 짜미가 랑코 마을 강타, 수백 채의 집과 여러 헥타르의 숲 파괴돼 (VTC 나우)
태풍 짜미로 발생한 산사태와 쓰러진 나무들이 베트남 하이반 고개에 위험한 상황 조성해 (코에투니엔)
중국 해안 지역, 태풍 짜미와 콩레이의 이중 영향 대비 중 (탑치 비엣타임즈)
오리건주 반돈 해안에서 규모 6.0의 지진 발생, 75명 이상 감지 (인디펜던트)
『우리는 불안정한 상태』 유엔 경고, 『기후 재앙 방지하려면 지금 당장 온실가스 배출 절반으로 줄여야』 (라이브 사이언스)
전세계 산호초의 77%에 영향 미치는 네번째 대규모 산호 백화 현상 발생, 콜롬비아 유엔 생물다양성 회의서 긴급회의 소집 (AP 통신)
호주 기상청, 1910년 이후 1.51ºC 기온 상승 보고, 『극단적 더위와 위험한 산불 조건이 생태계에 위협』 (가디언)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 출생률 사상 최저, 28~43세 사이 밀레니얼 세대 중 20%, 기후 위기가 자녀 갖는 것 막는다 밝혀 (미러)
분석: 스페인의 치명적 홍수와 가뭄은 기후위기의 두 얼굴, 과학자들, 지중해 강타하는 폭력적 날씨가 곧 유럽 다른 지역도 겪을 수 있는 징후라고 말해 (가디언)
보고서: 미국 의료 부문은 미국 온실가스 배출의 8.5% 차지, 수술실 폐기물이 전체 의료폐기물의 30% 차지, 의료폐기물의 30% 차지 폐기물 감소 필요 (USA 투데이)
영국 연구: 1억1천6백만 파운드 영국 세금이 개발은행 통해 해외 동물공장 지원에 사용, 이로 인한 환경 피해와 동물 복지에 대한 우려 제기 (인디펜던트)
스위스 스타트업 타이드, 태국 코창 섬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정리, 유럽 제조 업체에 판매, 재활용하는 사업 진행 (AFP 통신)
튀르키예 이스탄불, 연간 1천 2백 톤의 조류 처리하여 터키 항공 위한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생산하는 혁신적인 탄소감축 바이오 정유소 개시 (옵티미스트 데일리)
인도 첸나이서 한 기업가가 농업 부산물 쌀 껍질을 내구성 뛰어나고 곤충 저항력 있는 가구 보드로 변환, 전통적 목재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안 제공 (원그린플래닛)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대학, 생물의학적 응용 및 지속 가능한 제조 위해 친환경 셀룰로오스 매트릭스 개발 (뉴스메디컬)
미국 하버드 대학 고지자기 실험실 과학자들, 화성이 39억년 전까지 보호 마그네틱 필드를 유지했음을 발견, 이 행성이 이전에 생각되었던 것보다 더 오래 거주 가능했을 가능성 시사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
유럽연합 내 육류 및 유제품 산업의 부패 폭로하는 이탈리아 다큐 『푸드 포 프로핏』 런던과 브라이튼서 첫선, 감독 파블로 담브로시와 Q&A 세션 진행 (비건 푸드&리빙)
캐나다,동물복지와 잠재적 공중보건 위험에 대한 우려 속 동물실험 위한 멸종위기 긴꼬리 원숭이 수입 중단 촉구 받아 (애니멀 앨리언스 캐나다)
고객리뷰 웹사이트 옐프, 미국 최고 비건 레스토랑 탑 100 발표,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서 탑10중 5 나와 (플랜트베이스드뉴스)
미국 페타, 2025년 봄 대학생 위한 유급 인턴쉽 프로그램 시작, 동물권 분야에서 원격 근무 기회 제공 (베지뉴스)
탄자니아에 본사 둔 비영리 단체 APOPO, 쥐 훈련시켜 불법밀매되는 야생동물 감지, 불법 야생동물 거래 막아 보존 노력 도와 (인디펜던트)
일본 아자부 대학, 고양이가 14개월 된 아기보다 인간 언어 빠르게 학습, 단어 연관성 파악에 9초의 노출만 필요하고 아기들은 20초가 필요하다고 밝혀 (퍼레이드 펫츠)
청각장애견 부운과 수줍음 많은 개 렐리,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서 특별한 우정 쌓아, 보호소에 450일 머물다가 함께 입양돼 (굿뉴스네트워크)
스페인 비건 분야, 중견 기업 매출서 21% 성장, 카탈로니아 선두, 여성기업가들이 혁신 주도 (베지코노미스트)
미국과 태나다 스타벅스, 11월 7일부터 비유제품 우유 추가요금 폐지, 계절메뉴 출시와 맞물려 진행 (비건뉴스)
새로운 혁신적 트렌드 비건 딥디쉬 피자 레시피, 시카고의 상징적 요리를 동물성 재료 없이 선보여, 프레첼 크러스트와 글루텐프리 옵션 제공 (베지뉴스)
사려깊은 오늘의 명언: 『지구를 조심스럽게 걸어라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의 얼굴이 널 바라보고 있다』 아카데미 수상 감독 제임스 카메론 (비건) (굿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