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모든 우주가 승인하고 신께서 권능을 부여한 부처는 무수한 영혼을 구할 수 있다. 부처, 위대한 스승은 단순한 칭호가 아니다, 10부 중 9부

2024-08-30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래서 신도들이 의지처로‍ 삼고 믿을 수 있는 이들, 자신들을 의로운 길로‍ 인도해 줄 진정으로 좋은‍ 승려, 거룩한 사제들을‍ 찾으러 갈 충분한 용기와‍ 시간, 침착함과 평온함을‍ 갖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열반이나 불국토는‍ 고사하고요. 신자들로서는‍ 어떤 사제가 정말‍ 믿을 만한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죠.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추행당하고‍ 여성들이 강간당하고‍ 십 대 소년들이‍ 교회와 다른 곳에서‍ 강간당하고 있으니까요.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English – Oct. 5, 2021, Nick Clark: 거의 3년에 걸쳐‍ 프랑스 가톨릭교회를‍ 조사한 위원회에선‍ 지난 70년간 33만여‍ 아동이 성학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역사적인 보고서에‍ 따르면 3천여 학대자들 중‍ 3분의 2가 사제들이었고‍ 그들은 1950년대부터‍ 교회에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보고서에는 교회 측이‍ 피해자들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 했다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 Sept. 17, 2010, Gary Tuchman: 50년 전, 당시 10살에 청각 장애가‍ 있던 테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있는 세인트존스‍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테리와 2백여 명에‍ 달하는 청각 장애 학생들이‍ 당한 일은 가톨릭교회‍ 성학대 사건의 핵심입니다. 테리 코후트는 학교에서 겪은‍ 공포스러운 일들을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죠. 그가 어떻게 했나요?‍

Terry Kohut: 그날 오후 사제실로‍ 갔었는데‍ 문이 닫히자‍ 머피 신부님이 이랬죠. 『바지를 내려라』‍ 전 당황했고 왜 그러는지‍ 알 수 없었어요. 사제잖아요. 이해가 안 됐어요. 사제가 그런 짓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었죠.

Gary Tuchman: 그 신부는 특히 취약하거나‍ 어린 시절에‍ 이미 비극을 겪은‍ 아동들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테리 코후트는‍ 학교에서 머피 신부가‍ 한 행위에 대해 바티칸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 Feb. 26, 2019, Amara Sohn-Walker: 바티칸의 최고위 관리가‍ 호주에서 아동을‍ 성학대한 혐의로‍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Australian Correspondent: 이 중요한 뉴스는‍ 한동안 공개할 수 없었지만‍ 이젠 보도할 수 있습니다. 조지 펠 추기경은‍ 바티칸 로마가톨릭교회에서‍ 세 번째로 영향력이 큰‍ 사제이며 교황과도‍ 친분이 두터웠습니다. 이번 선고로‍ 전 세계의 성학대 추문이‍ 바티칸 심장부까지 번졌죠』

『Media Report from PBS NewsHour – Jun. 12, 2019, Doris Wagner: 저는 2003년에 수녀원에‍ 들어갔고 2008년에‍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Christopher Livesay: 사제에게 당했다고 했죠. 독일의 독실한 가톨릭‍ 신자 도리스 바그너는‍ 당시 24세였고‍ 바티칸 외곽의 이곳‍ 종교 공동체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Doris Wagner: 그 사제가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더니‍ 제 오른편으로 와서‍ 소파에 앉았고 제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요.

Christopher Livesay: 그녀 말로는 그 일을 상부에‍ 보고했지만 그 사제는‍ 아무 처벌도 안 받고 거듭‍ 그녀를 성폭행했다고 합니다. 그러는 동안‍ 그 폭행범과 같은 공간에서‍ 지내면서… (Doris: 네)‍ 그를 봐야만‍ 했겠군요…‍ (Doris: 매일요) 매일요.

Doris Wagner: 그는 교회에서 설교도 했죠. 제게 성체도 줬고요. 아침, 점심, 저녁‍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했고요. 수녀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봉사하고 자신을 신께‍ 바치려는 사람들이니‍ 수녀를 학대하는 일이‍ 쉽게 벌어지는 겁니다.

Christopher Livesay: 이와 같은 사례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한 주교가‍ 수녀원장을 거듭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AP 통신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네 대륙에서 그런 성학대‍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바티칸 측도 더는‍ 방관할 수 없게 됐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 Nov. 2019, Supporter of Sex Abuse survivors (m): 어떻게 주교가 되어서‍ 아동 성폭행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됐습니까?‍

Supporter of Sex Abuse survivors (f): 그들은 더 잘 알지만‍ 나아지려 하지 않아요.

Correspondent: 성학대 피해자들이 모여‍ 목소리를 높이고‍ 처벌과 변화를 요구합니다. 가톨릭교회 측은‍ 새 지침을 발표했으나‍ 피해자들은 충분치 않다며‍ 모호한 부분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한 여성 기자가‍ 비밀리에 녹음한‍ 틱탄토안 승려의‍ 성희롱 발언」 Courtesy of Tin Hot MXH – Oct. 7, 2019: 난 제자가 많지만‍ 한 번도 성욕을‍ 느낀 적이 없어요. 근데 당신은 달라요. 그래서 상사병에‍ 걸렸다고 한 거죠. 그때 나는 당신에게‍ 말했죠. 용기가 있다면‍ 나체 사진을‍ 보내달라고요.

근데 지금도 당신을‍ 보니 욕구가 생겨‍ 발기가 됩니다. 자제할 수가 없네요. 낯설고도 강한 감정입니다. 농담이 아니에요』

『「조사 보고서: 비엔선(빈푹)‍ 사원에서의 성추행」에서‍ 발췌. 틱민팝 주지의 성추행‍ 남성 피해자와의 인터뷰. Reporter: 틱민팝 승려는‍ 베트남 불교 승가‍ 중앙 포교‍ 문화위원회 위원, 빈푹성 불교협회‍ 상임위원회 위원, 옌락군‍ 불교 대표이자‍ 유명한‍ 국가 문화유산인‍ 비엔선 사원의‍ 주지입니다. 기자들이 반복적으로‍ 성 상납을 요구받고‍ 성희롱을 당하고‍ 이 보고서에서는‍ 표현되어질 수 없는‍ 일들을 당했다는 사실이‍ 가히 충격적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무질서하고‍ 일탈적이며‍ 무절제한 생활방식의‍ 행동과 징후는‍ 이 유명 사원의 주지를‍ 비롯하여 사원을 책임지는‍ 다른 승려들에게서도‍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예외적인‍ 사례라는 점이 처음부터‍ 강조되어야 합니다. 썩은 사과 한 개가‍ 전체를 망치는 것처럼‍ 이것은 베트남 불교 승단‍ 전체 명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Victim: 여론은 이것이 매우‍ 정확한 것임을 시사했어요. 이 사람에게 접근할 때‍ 그 승려는 또한‍ 부드러운 태도로‍ 민감한 부분으로 들어가며,‍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성기의 모든 해부학적인‍ 면을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즉, 그는 저에게서‍ 자신이 좋아하는‍ 특성을 발견하자‍ 저를 자기 개인 방으로‍ 불렀습니다. 그는 말했죠. 『내가 볼 수‍ 있도록 옷을 벗어라』‍ 저는 벗기 시작해‍ 아랫부분에 이르렀을 때‍ 바로 눈치를 채고‍ 멈췄습니다. 이런 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대놓고 말했어요. 이런 식으로 계속된다면‍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요. 그 상황은‍ 정말 역겨웠고‍ 저를 향한 눈길은‍ 부적절했습니다. 전 절에 왔지 스님에게 온 게 아니었죠. 하지만 정말 구역질이 나요』

누가 그들을 보호할까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어떻게 입증하겠어요?‍ 그러니 말을 안 하려 하죠. 특히 아이들은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뭘 말해야 할지도 모르죠!‍ 그러니 어떻게요?‍ 그러니 어떻게 사람들이‍ 신, 부처, 성현, 스승들을‍ 믿을 수 있겠어요?‍ 그러면 기적이죠. 누구든 여전히 부처나 스승을‍ 믿고 승려들을 믿으며‍ 공양을 하거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랑과 거룩한 마음으로‍ 사원을 믿고 찾는다면‍ 그게 이미 기적입니다. 여러분이 부정한 존재나‍ 사악한 존재를 볼 때‍ 그들의 어두운 영향력에‍ 맞설 만큼 강하지 않으면‍ 그들이 여러분의 좋은 기운을‍ 빼앗아가기 때문이죠!‍

그러니 사람들이 날 믿지‍ 않아도 그들을 탓할 수 없죠. 난 그저 매우 딱할 뿐이에요. 그런 사제들은 큰‍ 고통을 당할 테니까요. 난 지옥이 어떤지 알죠. 그러니 부디 돌아서세요. 여러분 모두요. 그저 비건식을 하고‍ 참회하세요. 너무 쉽죠. 나머지는 내가 신의 축복과‍ 모든 스승들의 도움을 받아‍ 여러분을 돕도록 할게요. 내가 이 세상에 내려오기도‍ 전에 그분들은 이미‍ 이 육신을 돌보는 데‍ 도움을 주셨기에 내겐‍ 그분들이 쏟아부은 충분한‍ 힘과 에너지가 있어요. 그래서 진정 도움받고 용서받길 원하고, 지옥‍ 대신 천국에 가길 원하며, 적어도 온전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서 평생‍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삶을 살면서 인생의‍ 모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덕을 부여받길‍ 원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저 참회하세요.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오계 또는 십계명을‍ 따르세요. 참회하세요. 여러분이 믿는 종교의‍ 창시자에게 참회하세요. 예를 들어 조로아스터교‍ 신자면 그 종교 창시자에게‍ 참회하고 기도하세요. 무슬림이라면 예언자‍ 무함마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그리고 알라신께‍ 참회하고 기도하고 찬양해요. 기독교인이라면 하느님께‍ 기도하세요. 모든 성자들을‍ 찬양하세요. 주 예수님께‍ 기도하고 참회하세요.

다시는‍ 잘못된 짓을 하지 마세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아세요. 잘 모르겠다면‍ 기독교나‍ 다른 종교의‍ 십계명, 부처님의 오계 등을‍ 찾아보세요. 거기에서 하지 말라고 말한 건 하지 마세요. 훔치지 말라, 살생하지 말라, 남의 아내를 취하지 말라,‍ 도박하지 말라,‍ 마약과 같은 중독성 물질을‍ 취하지 말라도요. 마약과 술은 여러분을‍ 안 좋게 만들죠. 한 젊은 청년이‍ 술에 취한 채 집에 돌아와‍ 부모를 끔찍하고 잔인하게‍ 폭행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웃들이 그곳에 없었다면 그의 부모는 죽었을 겁니다. 그가 술에 취해‍ 이성을 잃었기 때문이죠.

나한테‍ 이 세상은 이미 지옥이에요. 딴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죠. 허나‍ 지옥이 이 세상보다 만 배는‍ 더 끔찍할 수 있어요. 이 세상에서 무엇을 보든, 어떤 고통을 겪든, 사후의 지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러니 제발 날 믿으세요. 날 찬양하거나 할 필요는‍ 없어요. 단지 여러분 종교의‍ 창시자를 찬양하세요. 부처님을 찬양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세요. 예언자 무함마드를,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찬양하고‍ 다른 성현들을 찬양하세요. 찬양하고 참회하고‍ 비건이 되세요. 위험이 코앞에 닥쳤어요. 살기를 원한다면‍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게 해야 할 전부이죠.

『Media Report from WION – Apr. 11, 2024, Esha Hanspal: 인류가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2년은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다음은 사이먼 스티엘‍ 유엔 기후 총장의‍ 말입니다. 그는‍ 『기온 상승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시간은 촉박하고‍ 날이 갈수록 인류는‍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극심한 기후 현상과‍ 불규칙한 날씨 패턴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죠. 식량에서 건강과 경제에‍ 이르기까지 기후 변화의‍ 망령은 삶의 모든 측면에‍ 그림자를 드리웠으며 이제‍ 인류가 위기를 피할 시간은‍ 2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나를 따를 필요도 없고‍ 나와 함께 뭔가를 할 필요도‍ 없어요. 날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전혀요. 단 내가 말해준 것들이‍ 여러분에게 좋다는 건 아세요. 신을 찬양하고, 신께 감사하고, 다른 중생들을 해치지 말고,‍ 비건이 되고,‍ 동물주민을 간접적으로라도‍ 해치지 마세요. 여러분이 동물주민을 먹으면‍ 다른 사람이 그들을‍ 해치고 죽여야 하니까요. 제발 모든 폭력을‍ 멀리하세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9/10)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